colombo-viadella-spiga....DIVER Highend

시계도 멋지고 지갑도 멋지고.. 사진도 멋지네요..^ ^

지갑에 눈이 확!!

벌써 포스팅 하셨군요..^^ 정말 악어 느낌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도 저걸로 스트랩을 만들겠다고 하신 닥토님은 너무 잔인했습니다..ㅎㅎ

colombo..참 수수께끼의 브랜드지요..전세계 매장이 몇군데있는데

이태리 밀라노에 한군데를 제외하고 나머지 매장이 전부 한국에만 있다는..

한국인이 이태리에 세웠다는 말도 있더군요..일본인들도'콴펜'은 알아도 콜롬보는 모른다네요..

콜롬보...패션업계의 빈센트&코 ,지오 모나코 라고 봐도 무방하다는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제품의 질은 모르겠고...브랜드 인지도에서는

거의 무명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뭐,..자기 맘에 들면 그만이겠지요.

레어님 말대로 참 미스터리한 브랜드죠 밀라노 돌체엔가바나 거리 프랑크뮬러부틱 옆 10평정도 되는 작은 상점으로 있고 해외매장은 전부 국내에만

국내가격대비 가죽 품질은 그닥... 현지에서는 세일 기간에 카드지갑 99유로에 팔기도 하던대 한국에서만 명품으로 대접받는 브랜드

첨 보는 브랜드 지갑이군요...조명때문인지 색감이 참 오묘합니다

지갑 색감으로보면 학봉리님 블루스트랩 5004와 깔맞춤인거 같은데욤 ^^;;;

음... 맞습니다.

콜롬보는 실제로 현지에서는 조금 듣보잡 브랜드 입니다만... ^^; 한국에 들여와 크게 뻥튀기한 브랜드 입니다. ^^;

그래도 가죽패턴과 색상이 괜찮은데요? 가격이 얼만지 궁금합니다.

 토이님의 다이버 스트랩&버클과 지갑 득템소식을 추카드리려는글에 이런...그래도 스트랩과 지갑 아주 이뻤어요^^...근데 콜로보가 듣보잡 수준인가요? 악어지갑을 관심있게 본적이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광고등등에서 자주보긴했었는데요...

악어 브랜드 가격은

에르메스>콜롬보>콴펜.......................

최소한 한국에서는 듣보잡이 아니죠 ㅎㅎ 한국에서만 최강 파워죠 ^^ 콜롬보 홈페이지 한번 가보시면 분위기 파악 바로 됩니다. 

그나저나 득템하신 지갑은 브랜드를 떠나 아주 멋지구리 합니다! 득템 축하 드려요 !

콜롬보 와니군요. 200만원 안팎합니다. 지갑 실제로보면 완전 이쁩니다. 지갑에 왁스칠해놓은것처럼 블링블링하죠?^^

벌킨백이 1천만원대후반이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사진도 이쁘게 잘찍으셨고, 찬조출연한 지갑도 너무 이쁩니다.

콜롬보에 대한 악평이 많군요 ㅎㅎ 저는 좋아라하는 브랜드인데 비싸서 못사지요ㅠ

타임포럼을 좋아하는 1인으로 요즘 타임포럼 분위기가 메이커 평가하는 분위기인데 개인적으로 별로 않좋은 분위기 인것같습니다..

확실히 애매한 브랜드이긴하나 지갑이랑 벨트는 완전 사랑스럽더군요 아..나도 악어한마리 몰고가고싶다. 사진 멋집니다

콜로보에 대한 여러가지 얘기들이 많군요.어제 지갑보니깐 가죽하나는 죽이더군요.저역시 브랜드는 둘째치고 정말 이뻤습니다..^^

이쁘면 된거죠.^^ 저도 개인적으로 콜롬보 엄청 좋아합니다.ㅋㅋ 다만 능력이...;;

콜롬보의 성공의 비결은 역시 마케팅의 힘이죠..듣보잡 브랜드를 콴펜보다 우월하다 생각하는 브랜드로 키워놓은 마케팅의 힘,,,저도 60여개국을 다니며 쇼핑을 해봤지만 밀라노에서만 콜롬보를봤습니다.

콜롬보라는 메이커도 있었군요, 전 처음 들어보네요..ㅎㅎ 유광 악어 패턴이 굉장히 좋아보입니다.

콜롬보는 역시 한국에서는 형사 콜롬보가 가장..

개눈 피터 포크,,아직 살아있나요,,^^

먼저 시계들이 매우 멋집니다~

콜롬보 악어 지갑은 2년 전에 구입했던 적이 있는데 당시 가격이 150만원쯤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더 올랐겠죠.

외부 품질은 매우 마음에 들었으나 내부가 외부에 비해 좀.....이라는 아쉬움이 있었죠~

와니 지갑은 어느 브랜드에나 대부분 하나씩 고가라인으로 있지만, 화사한 색상으로는 콜롬보나 청담동에 최근 다시 런칭한 콴펜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어느새 댓글 내용들이 콜롬보로 흘러갔네요~콜롬보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너무 비싸서) 이쁜것 같네요.

그나저나 시계들이 부럽습니다~특히 저 시계들이 어울시다는게 정말 부럽습니다ㅠ

콜로보는 우리나라의 지하세계(?)에서 키운 브랜드입니다..라고 말할수 있죠..허허 뭐 아실만한 분은 아시겠지만....^^

그리고 콜롬보 와니보단 콴펜이나 에르메스 와니가 퀄리티면에서 더 좋습니다...

원래 와니 정말 좋아하시는분은 콜롬보 보단 콴펜이나 에르메스를 더 찾는게 사실입니다...

콴펜이랑 콜롬보를 동시에 써본결과 콴펜이 내구성이 많이 좋더군요.

참고로 콴펜은 대리석 사육장에서 악어를 직접 사육해서 만듭니다...그만큼 악어가죽질이 좋겠죠..?

뭐 콜롬보나 콴펜이나 컬러감이 훌륭하고 이쁜건 맞는거 같습니다^^

사진도 예술~~~시계도 시계지만

콜롬보가 그런 브랜드군요. 브랜드 공부하고 갑니다. ㅋㅋ 시계는 뒷전...

콜롬보.....제 여자친구도 대놓고 악평을 했던걸 전에 듣긴 했지만.....

제눈엔 완전 이쁘고 좋아보이는데요?? ㅋ 저정도면 비쌀만할것 같은데요.

댓글보고 구입하신분 상처받으시겠어요.

토이님 이쁜 지갑 구입 축하드립니다.

센스가 왕이십니다^^

콜롬보가 우리나라 제품인가요? 뭐 MGM처럼 우리자본이 들어간 브랜드가 아닌 순종 토종이라면

우리나라 제품의질과 디자인이 세계적인 수준이라 생각되네요. 아뭏든 재단한 제품이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참 시계도 멋집니다

사진 시계 모두 예술이네요

사진 배경이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