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의 슈퍼 스타들이 점점 럭셔리 스포츠 시계의 홍보대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킹 제임스의 절친이자 같은 팀메이트인 드웨인 웨이드가 우블로의 홍보대사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아 James가 AP의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전통적으로 NBA의 경우 NCAA 를 경험한 대학 선수들은 선호하였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변화의 바람이 불고 Kobe Bryant 의 성공으로 시작된 바람은 이제는 고교졸업생들이 속속 NBA로 직행하고 있으며 미국인이 아닌 선수들도 많은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Lebron James의 경우 이미 고등학교때부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서 화재가 되었으며 각족 고교 기록을 갈아 치우며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에서도 스몰 마켓인 클리브랜드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계속 하위권에 맴돌던 팀을 플레이 오프에 계속 진출 시켰습니다.
그는 이번 시즌 우승을 위해서 마이애미 히츠로 둥지를 옮겨서 역사상 손에 꼽힐만한 Big3 라고 평할만한 강력한 동료들을 만나서 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크리스 보쉬,르브론 제임스,드웨인 웨이드 이들이 보여줄 플레이 오프가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우블로의 홍보대사와 AP의 홍보대사가 콜래보레이션으로 하는 농구는 과연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자리를 축하해 주기 위해서 영국의 유명 DJ이자 가수인 Craig David가 참석 하기도 했으며 DJ Cassidy 가 공연을 펼쳤습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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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고우
2011.04.13 18:36
다이버가 작게 보이다니 팔목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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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
2011.04.13 20:35
음...AP 정장용 36미리 버전이 출시되었나 보네요 ㅎㅎ
르브론의 고교시절을 다룬 More Than A Game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
씨익이
2011.04.14 03:26
어익후...메선생도 ap모델아니던가요? 제시계를 여기서보니 감회가 새롭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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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남
2011.04.14 10:27
역시 roo는 손목간지가 있어야 하나 봅니다 정말 멋지네요 다이버가 드레스 와치가 되다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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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다이버가 정장시계크기같이 보입니다...ㅎㅎㅎ
신형 크로노그래프 너무 기다려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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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빠
2011.04.14 20:07
역쉬.. 다이버 짱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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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가 작게 느껴지는건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금통포스 아주 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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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i
2011.04.15 11:27
저게 다이버 였나요?? 손목..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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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는 홍보대사 넘 많네요... 조만간 LJ LE 하나 나오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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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알
2011.04.18 15:54
르브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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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공이 무슨 핸드볼 공 같네요
그나저나 다이버가 36m로 보이는 엄청난 손입니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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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봉리
2011.04.19 09:23
정말 잘 어울리네요..다이버 다시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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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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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간... ㅋㅋㅋ
저 팔뚝이 부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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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덩치가 장난아니죠^^
브랜드와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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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
2014.09.10 17:25
시계가 작아 보입니다..
흑인간지 지대로네요. 시계가 딱 이쁘게 사이즈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뭐든지 기본 바탕이 좋아야 다 이뻐보이는것 같습니다.
제가 하이앤드 착용한다고 간지 절대 안나지만 원빈이 돌핀을 착용해도 간지 지대로 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