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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욧^^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여~요세 하이포럼의 대세는 요놈인가봐여~ㅋㅋ

 

사실 저한테는 아직 너무 과분한 시계라는 생각에  방출하고 15300으로 구입할려고 했었는데

 

그냥 아껴주기로 했습니다. 지인분께서 한마디 하시더라구여~   " 그냥 차는게 남는거여 " 이말듣고 그냥 계속 곁에 둘라구요~

 

하지만 브라이슬릿에 대한 모델이 자꾸 아른거립니다.이러다가 15300도 사는지 모르겠어여ㅠㅠ

 

저도 요즘엔 내가 대세야!!!라고 외치는 다이버 동참샷갑니다~근데 요세 맨날 장농속에만 박혀있네여ㅠㅠ

 

파네라이 하나 영입한뒤로 찬밥신세가 되버린 내 다이버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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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하고 싶은 컬렉션이 점점 완성되가고는 있지만 점점 통장에 잔고는 바닥을 치네여~ㅠㅠ

 

여러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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