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blot의 마케팅은 끝을 모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F1같은 행사는 물론이고 EPL을 넘나드는 활동에서부터 광고...그리고 Jet Li(이연걸) , 디에고 마라도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면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미국 마켓의 NBA의 스타중 한명인 Dwyane Wade 를 홍보 대사로 임명 하였습니다.
웨이드는 평소 착실한 생활태도는 물론이고 Miami의 심장으로 우승 경험은 물론이고 최근에 킹 제임스와 함께 마이애미를 이끌고 있습니다.
운동능력에 PG SG를 넘나드는 득점력에 어시스트 능력......그는 NBA Final에서는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클러치 슈터로써의 능력도 보여 주었습니다.
Hublot과 Wade.....
그리고 올해 Miami Heats의 결과....
Hublot의 미래....
모두 걱정과 기대가 교차하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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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 골드 모델들은 왠지 모르게 흑인들과 더 잘 어울려 보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그리고, 위블로의 엄청난 마켓팅 비용이 어느정도일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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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간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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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면 더 멋질것같네요..
완전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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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시리즈....실제로 좀 봤지만....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와는 별개로...팜판님!!!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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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2011.02.18 08:38
그러게요.. 킹파워시리즈는 뭔가 아쉬워요. 빅뱅쪽이 아무래도 위블로가 가야할 방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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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간지종결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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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팬님... DW 왕팬 맞으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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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2011.02.18 14:44
와데가 좀더 실제 농구에서 분발해주면 좋으련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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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알
2011.02.18 16:34
아 웨이드의 플레이는 항상 주시하고 있습니다..르브론과의 마이애미 우승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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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랑
2011.02.19 12:39
흑형간지 지대로군요.^^ 포스 쩝니다 쩔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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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선생
2011.02.21 18:59
역시 금통은 흑인이차야 제맛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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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
2014.08.28 15:36
괜찮네요..
오... 완전 멋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