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스캔] 파텍 필립-칼라트라바의 다른 모습 Highend
토요일 집에서 쉬면서 잠시 카메라 가방을 열고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금요일 아이폰으로 찍어 올린 사진이 영 맘에 안들어서...
그리고 칼라트라바의 이미지를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어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회원님들 모두 활기차고 알찬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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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jin
2010.10.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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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파파
2010.10.04 15:07
해피진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이번 한주도 멋지게 보내세요^_* -
hr6271
2010.10.04 16:10
5119인가여?아니면.3919모델인가요?검정 가죽보다 브라운 가죽이 더 멋있어 보입니다.^^: -
랄랄라33
2010.10.04 20:21
멋지네요... 역시 파텍입니다... 깔끔그자체 -
황봉알
2010.10.04 21:39
너무 멋집니다...딱히 할말없는 시계이죠..^^ -
포에버
2010.10.04 23:44
실물을 보고 아~ 왜 파택인가를 느끼게 해준 시계 -
젖은낙엽
2010.10.05 14:51
칼라트라바와 패트리머니는 드레스 와치의 종착역인 것 같습니다.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지그
2010.10.06 13:10
우와 진짜 함 차고 영업나가고싶다 -
미르하나
2010.10.07 23:51
세련미가 철철 넘치네요!~ㅎ ㅎ -
동화같은이야기
2010.10.09 11:07
영화에서나 보던 큰 벽시계가 연상되네요...
그리고 분침이 한칸 움직이는 소리가 나며 사건이 발생하곤 하던데...
벽시계를 손목으로 옮겨놓은듯한 느낌... 잘 봤습니다. -
밭에론 콩새딴디
2010.10.10 20:17
역시 파텍이라는 소리가 떡하고 나오지요. -
지암
2014.07.26 18:40
사진 좋습니다..
규리파파님 ~ 잘 보고갑니다 한주 잘 보내시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