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무브 두번째이야기 ^^ Highend

안녕하세요 ~  해피진입니다  ^^..

또  분주하게 한주가 시작됩니다 !!   늘  쳇바퀴돌듯 같은일상 이지만 ^^::

행복한  마인드로  멋진한주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

~ 오늘은   이쁜무브  두번재 이야기입니다  ~

첫번째는  메일란양 입니다 ~  CAL.1926

21석  7 조정자세 !!   자세나오지요  ㅎㅎㅎ

무브두께가  !!  겨우  2.06  입니다    문자판과  합 2.94mm 입니다 상당히 얇지요 !!

쿼츠도 2mm 가되는것도   그리많지는않는데요 ~  기계식이  이정도면 !!  상당한  공이 들어간 녀석이라 봅니다~

얇으면  얇을수록 좋다는건  다들  아실테구요  ~

이녀석이 뿜어내는 아름다움은  실로  말로는 표현이 어렵네요 ^^~

케이스는 정은(무르지않은 은)으로 힘들게  만들어서  더  정이 가는 녀석입니다 !!

커스텀도 케이스를 신경써서 좋은거 써줘야지요 !!      제가 만든건 아닙니다 ㅋ.ㅋ"""

두번째 플레티늄  P .P .P  입니다  

5자세 18 석   !!

얼마전  소개글 올렸던  녀석이구요 ~

그  글에  TlM  님께서  멋진 설명  올려주셨습니다 ~

보시다시피  세월에 비해 87살인데도   너무나도 깨끗한속살....  파워넘치는 심장 !! 

무브먼트  나물할때 없는.....   아름다움......  ^.   ~

누가 뭐래도  최고에 무브라 봅니다 ~  잘 ~ 정리된  모습이  당당하게 보입니다 ~

세번째는  H.Moser & Cie   MAYU

  아직  득하고 소개글 올리지 못한 녀석입니다

23석  5자세에  이녀석 또한 파텍. 메일란양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않는   아주 멋진 자테입니다  ^^.

0.4 에 42mm  로  딱  좋은 사이즈라 생각됩니다

다이얼과  무브먼트  둘다 오리지날!!! 이라는점 ^............^ V

신형군  모저에  필이 많이 꼽힌  상태에서  .....  이녀석 대리만족할려고  했더니...

대리만족이 아닌  정말  신형군을 득한 기분입니다 ^. ~

더  좋은 소개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네번째  .....   투 카운트 바크만입니다 ~(wakmann)

이녀석  이름도 여러게 더군요  ~  ? ? ?

요즘  살짝 바크만이  대세 아니던가요  !!!  강력하게  혼자 외처봅니다   ^...........^:::

(펌)
바크만 <wakmann> 의 역사는 luko wacmann이 1943년 뉴욕에서 설립한 wacmann  wacth company로 부터 시작됩니다.

이후 브라이틀링과 공동출자해 브라이틀링USA(Breitling wacth corporation of America) 를 세우고 , 1940년대부터 70년대까지

주로 크로노그래프를 중심으로 한 시계들을 바크만 브랜드로 판매하였는데 , 1979년 브라이틀링이 파산하고 주인이 바뀌면서

바크만-브라이틀링의 시계들은 맥이 끊어지고, 바크만 역시 wakmann Germany란 브란드를 사용하는 새로운 회사로 태어나게 됩니다.

무브한번 감상해보시구요 ~   아름답다는 말이  무조건하고 나오는 녀석입니다 !!!  어떠신가요 ^^  (펌)

투카운터는  무브가 좀 허전한가?    라고 생각했지만  아니더군요 ^^!!!

다섯번째  cal.89 IWC   아담한  무브죠....

그 명성과 위력은?      실로  매니아층에서  꼭 하나쯤은 소장하고 있어야 한다는 !!!  무브죠 ~

작은사이즈에  잘  정리된  포지션과  딱 맞아 떨어지는 각도 !!   

 아담한 사이즈에 명기를 찾으시는분은  cal.89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큰 힘을 가진 녀석이라 생각해봅니다 !!     많은 분들께서  잘 아시는 무브라  여기까지만 올립니다 ㅎㅎ

여섯번째....  파텍필립  23-300PM

파텍필립에서  빠질수없는 무브입니다 ~ 

얇은 무브에도 불구하고 브레게 헤어스프링이 체택되있습니다 

플레이트에보시면   자이로맥스 조정방법이 새겨져있습니다 !!

재네바실은  기본이구요  5포지션에 온도차 수정까지요 !! 

이시대  시계에 획을 그엇다해도   과언이 아닌.....23-300 pm  p.p  입니다

이녀석은 가족 여행경비를  포기할만큼  욕심나던 녀석입니다 !!!! 

다들  수동 매니아라시면....  23-300pm 은  꼭  접해보고 싶으실 겁니다 !!

몇일 안됬지만....  그 명성은  실로  거짓말이 아니다 라는게  실감나더군요 !!

오늘은  여기까지만  무브 사용기 올려봅니다 ^. ^  어떠신가요 ?  하나하나  보고 즐기시면  더 즐거우실겁니다!!

 일부글 펌 해오고  짧은 지식에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해피진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