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complications, 25 of them visible, 1,483 components, a 1000-year calendar,
a price tag of 2.7 million dollars, and 5 years’ work: what others have simply dreamed of,
Franck Muller has made a reality !
a price tag of 2.7 million dollars, and 5 years’ work: what others have simply dreamed of,
Franck Muller has made a reality !
이런복잡시계는 정말 어떻게만들까요?ㅡㅡ;;
그나저나 가격은 정말 우주로가는군요,,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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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s
2010.05.25 11:52
아,,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
왠지 오버홀 맡기면 최소 2년반정도는 기다려야 될 것 같네요.....대단하다는 말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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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만해도 엄청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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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러지
2010.05.25 17:39
ㅎㅎ 웃음만나업니닷 -
tike
2010.05.25 22:36
가격이 얼만지 무지 궁금해지네요.. -
켄지
2010.05.26 00:33
버튼이 당체 몇개인지..ㅠ..ㅜ 갠적으로 뮬러를 좋아하긴 하지만.....어느자리의 버튼이 어떤 용도인지 아는데만도 꽤나 시간이 걸릴듯한 느낌이...ㅜ,ㅜ -
tike/ 얼마안되는 본문에 정확히 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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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매력
2010.05.26 10:40
부품보고 식겁햇네여 ㅋ -
sea-dweller
2010.05.26 12:02
뭐야...이거 무서워...-.-ㅋ -
정말 컴플리케이션의 마스터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네요...우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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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
2010.05.26 14:23
이 시계 미국의 재력가가 전용기 타고 날라가서 사왔다든가...? 여하튼 눈 나쁘고 머리나뿌면 카시오 쿼츠만도 못할거같음 ㅎㅎㅎ -
데이비드석현스타크
2010.05.26 14:50
와 이건 진짜 ㅡㅡ; -
이거 오버홀 하면 기간과 금액이 정말 후덜덜 하겠는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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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팬
2010.05.26 15:41
이거 가격이 4억이 넘었던거로 기억하는데... ㄷㄷㄷ -
영웅4321
2010.05.26 20:49
후덜덜~~ -
우움
2010.05.27 00:35
어휴... 너무 복잡하네요... -
가가멜1975
2010.05.27 12:31
원래 베이스에서 하나씩 하나씩 모듈을 올려가며 만든 괴물...... -
셀팬님: 가격이 USD 2.7 mil. 이면 한화로 약 34억 (요즘 환율 반영하면) 인데요...
위의 시계 크로노스 과월호 어디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미국의 어떤 사업가가 샀다고... FM이 직접 전달해 주러 미국 갔다고... -
정말 가격이 달나라 갈 가격이네요....아무리 장인정신에...어쩌구저쩌구......좀 거품이 심한듯 합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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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2010.05.27 23:10
멋진건 둘째치고 정신이 없네요.... -
이겨레
2010.05.28 16:58
이건 뭐................... 할말이 없네용 -
기사 본 기억이 납니다;; 아주 후덜덜 하더군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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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여우
2010.05.29 21:41
이거 판매하는 국내사이트도 있어요...가격을 보니까..............대충 웬만한 강남 아파트 한채의 가격이 적혀있더라고요.....^^;;; -
tike
2010.05.30 16:16
손에 넣을수만 있다면..... ㅜㅜ -
쭌이™
2010.06.01 01:27
흐미..34억... ㅋㅋㅋ -
몰캉이
2010.06.14 23:30
헉~~~~ 복잡 하지만 멋있네요~ -
실사로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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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예술가
2010.11.11 11:42
이거,,무섭다정말,, -
지암
2014.04.21 22:50
너무 복잡해서 별로네요..
AHCI게시판에서 "웅장한 문제 시계..."라는 타이틀로, 2010년 1월 20일에 CR님께서 아주 자세-히 분석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