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에 대한 풀리지 않는 숙제가 있습니다. Highend
파텍에 관심이 많아서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곤 합니다.
빈티지 파텍(1950년대이전 가격이 만불 미만에서 만불 살짝 넘긴 가격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걸 수집 하시는 분 기사 내용도 봤습니다.
파텍은 일년에 생산량은 만 개 이하로 제한?(맞나요).6000~7000점 정도(맞나요)
그렇다면 파텍 한 점 한점 값어치 있고 시계가 아닌 예술 작품(?)^^:
오히려 오래된 제품이면 희소성면이나, 그 당시면 지금보다 제품 수량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나요?
50년대이전이면 전쟁시기이고 전후복귀시기인데 시계 생산에 영향이 있지 않나요?
제품 가격 결정에 영향이 있지 않나요?
서울을가면 인사동을 자주 찾는데 그곳에서 파텍 회중(20세기 초반제품.인증서 포함) 가격을 문의하니.3000만원 이상 호가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진품명품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데 오래된 도자기나 제품이다고 다 비싼건 아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도 포함이 되어 있는건지?
고수님 궁금증 해결 해 주세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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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와
2009.11.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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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무었인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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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능언어영역도 아니고.... 지문의 내용을 이해를 못하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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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왜 비싸냐는 말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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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6271
2009.11.27 21:21
재 수정이 안되네요.
^^:제가 읽어봐도 좀 어려운 수학문제이네요..죄송~ -
Kairos
2009.11.27 22:26
본문에 대한 답: 네 그렇습니다. -
gveric
2009.11.28 10:19
ㅋㅋ -
오시리스
2009.11.28 18:00
제목처럼 풀리지가 않는군요.... -
giancarlo
2009.11.29 00:19
한정된 생산으로 당시에 구입하는 사람들의 수가 제한되어 있어도, 중고시장에서 가격대를 형성하지 못하거나 시계를 구입하는 대부분이
부호인 경우 새 제품을 구입하는 경향이 크다고 가정한다면 오래된 제품이라고 해서 (중고시장)팔리지도 않는데 가격이 높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예외적으로 인기가 있었거나 정말 걸작이라고 시계는 다르겠지만요.. -
히어랜나우
2009.12.07 10:21
질문은 답을 내포하고 있다는데....음... 그러면 질문은 또한 답변의 외연을 이룰 듯! -
UlysseN
2009.12.07 12:25
빈티지 파텍의 경우 무조건 전부 비싸지는 않습니다.경매에서 판매하는 극희소 제품이나 파텍의 그당시의 소유주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그리고 파텍의 연간 생산량은 2만개정도로 알고 있구 매인플레이트나 다이얼의 기본적인 생산은 자동화기계로 생산하며 일부 컴플리케이션워치에서만 전통적인 방식으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아무래도 독립 시계제작자가 아닌이상 필립듀포같이 시계를 생산하는건 불가능하져...50년이전 그당시 스위스 시계산업은 일본 세이코의 쿼츠 파동으로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걸어가고 있을 때입니다. 수많은 스위스 회사들이 도산을 했던시기이져 그가운대에서도 자산과 명성을 읽어버리지 않고 살아 있던 브랜드가 파텍입니다.아무래도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그당시 생산 수량은이 지금보다 한정적이였겟져 또한 그당시의 컴플리케이션 워치들은 지금 대부분이 고가로 거래가 형성 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
아방샤방
2010.01.31 19:17
이해가 잘 안가네요..ㅋㅋ -
잠수리
2010.07.19 14:56
흠....어렵네요 -
지암
2014.03.06 14:29
잘 봤습니다..
현재 얼마나 남아 있는지와 해당 물품의 상태 등에 따라서 같은 제품이라도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