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C 폴라리스 2/2 Highend

반즈 1581 공감:1 2009.04.20 08:25

옆에서 보면 두께 만만치 않죠? ^^

OEM 검정줄이 뭐 나쁜건 아니지만, 시계가 워낙 두껍고, 인덱스 컬러로 인해서 스트랩도 두께가 있는 브라운 계통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아래처럼 바꿔보았습니다. ^^

앞모습입니다. ^^

뒷모습입니다. 투명스티커를 제거하지 않아서 좀 뿌여네요. ^^

손목위 ^^

42mm라서 크지는 않지만 두께가 상당해서 존재감은 있습니다. ^^

인덱스 컬러때문에 다이얼이 따듯한 느낌을 줍니다...

스트랩은 GSD의 CH1 으로 보톰라인님 협찬이며, 키퍼는 가보스트랩 협찬입니다. 마지막으로 버클은 군터 스타인하트 협찬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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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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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Moderator

아직 소개(서명)글이 작성되지 않았네요!

bottomline

2009.04.20 08:59

아~~~ 벌써 줄질을 하시다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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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

2009.04.20 09:20

와~ 스트랩만 바꿨을 뿐인데..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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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레여

2009.04.20 09:24

태닝된 줄이 한층 시계를 더 재밋게 만들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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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man

2009.04.20 09:33

광마와 뽈라리수.... 이런 조합이 탄생하는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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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짱

2009.04.20 09:37

아래글의 사진보다 줄질한 이 사진의 폴라리스가 더 멋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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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남

2009.04.20 09:50

와우 줄질하니 분위기가 싹바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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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2009.04.20 10:01

굿굿굿!!!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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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이

2009.04.20 11:33

앞으로 자주 뵙게 되겠군요.........폴라리스 ㅋㅋㅋㅋ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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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2009.04.20 11:35

실물로 보면 장난아닐듯 싶은데요^^ 두께감을 실감하고 싶어요^^ 반즈님.. 정말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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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나그네

2009.04.20 11:44

멋지네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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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2009.04.20 11:44

반즈님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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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lover

2009.04.20 11:49

항상 반즈님이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역시 줄질해야 제맛이군요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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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2009.04.20 12:28

반즈님 어떤분이실지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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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핑홀릭

2009.04.20 13:32

뽈라리스~~~~~~~~~~ ㅜㅜ "참 이놈 정말 갖고싶다"하는 생각하면.. 반즈님은 실천에 옮겨놓으셨더군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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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사마

2009.04.20 14:26

아흑...폴라리스와 레젼드 다이버.. 왜이렇게 땡기는지 말이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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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삐

2009.04.20 14:27

음.. 스트랩이 광마였군요.. 시계와 스트랩 포스가 서로 상승작용을 가지고 옵니다..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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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

2009.04.20 14:30

앗.. 남는 그렉으로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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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

2009.04.20 14:41

좋은 말씀 모두 감사드립니다. ^^
꼬삐님, 스트랩은 광마인데 키퍼는 가보입니다. 버클은 스타인하트구요...^^
스윙님, 22mm 그렉 많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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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2009.04.20 15:05

정말 멋진 시계네요.갖고 싶은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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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

2009.04.20 15:48

앗!! 22mm 였던가요? ㅠㅠ

그냥 달려있는거 차고 다녀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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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

2009.04.20 15:53

아님 스윙님, 그렉한테 22/22mm로 주문 해주세요. 제꺼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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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삐

2009.04.20 17:32

아.. 스트랩 구성이 3종세트였군요..^^
반즈님과 스윙님께서 서로 뽐뿌질하시는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ㅋㅋㅋ
반즈님.. 이제 MM20 골드핸즈같은 허접데기 모델은 제게 던져주시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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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사랑

2009.04.20 23:05

문자판이 정말 이쁘네요...^^유리도 볼록한개 멋드러지구요...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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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

2009.04.21 17:06

폴라리스는 캐주얼에 참 멋지군요. JLC와 IWC의 인기비결은 폭 넓은 패션에 다 뒷받침되는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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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

2009.04.21 18:52

꼬삐님, MM20 GH 저 없는디유? ㅎㅎㅎ
아라미스님, 줄질 하니 더욱 말씀하신 대로 인것 같습니다. 65년형은 조금은 드레시 한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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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삐

2009.04.21 20:50

헉~ 없으신가요.. 점잖빼고 있다가 반즈님의 주옥같은 시계들 다 놓치네요.. 이젠 귀찮게 해드리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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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2009.04.21 22:43

그렇게 갖고 싶어하시더니...드디어..ㅋㅋ
축하드립니다!! 반즈님!!!

뒷북 댓글러 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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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

2009.04.22 02:55

지노님 감사합니다. 제조사측의 의도분석이 너무 어려워서, 이 넘처럼 여러가지로 힘든 판단과정을 거친 적은 첨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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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킹짱

2009.04.22 22:05

굉장히 빈티지 느낌이 강하네요. 이 시계와 비슷한 느낌(?)의 다른 시계(예거는 아니었습니다)를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전혀 안 나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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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구맨

2009.04.23 10:05

와~~ 이뻐요~~ ^^ 한정반이라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겠죠? 흐... 저도 갖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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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2009.04.23 16:29

제가 생각하고 원하던 시계이네요... 저한텐 완전 퍼펙트의 시계입니다...ㅠㅠ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반즈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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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

2009.04.24 04:07

난닝구맨님, 디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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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뉴비

2009.04.24 14:47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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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

2014.02.15 16:02

브라운 스트랩과 피치 인덱스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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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1.03.26 01:53

말로만 빈티지가 아닌,

진짜배기 빈티지

그리고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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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1.03.26 01:56

컬렉터 님 들 손목마다

다 다른 아우라 느껴지는 작품

그것도 묵직한 아우라. 감성을 충만하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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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1.03.26 02:00

실제로 보고 있을 때 이상으로,

더 멋스러운 느낌이라

감성 충전 하고 싶을 때, 종종 찾아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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