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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itt 시계....










모델명은 모르나 이것도 손목시계라능.... ^^;;;;






농담입니다. 위에는 누가봐도 손목시계 맞습니다.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자세히 보세요~~~  @..@










































































얼마전에 동영상으로 보여드렸던 DeWitt의 WX-1 (Incognito 2008)입니다. onlywatch 경매를 위한 시계이며 BNB concept사에서 제작하였답니다. 그래서 Jacob & Co.의 Quenttin [클릭]과 유사한 점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윤열의 수직화", "5개의 베럴을 사용한 21일 파워 리저브"(퀜틴은 7개여서 31일 파워리저브)
(31일/7베럴= 4.42일/1베럴 이므로 4.42일 x 5베럴 = 약 22일.)




이것이 손목시계가 맞냐고 하신다면....^^ 맞습니다.










서랍식이어서 닫으면 뒤에 구멍을 통해 뚜르비옹을 관찰할 수 있다능... 



손목시계라고 불러야 한다능...







위 시계 디자이너는 JEAN-MICHEL WILMOTTE (장 미셀 윌모트)로 프랑스인이며 세계적인 건축가입니다.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와 인사동의 가나아트센터의 인테리어를 디자인 해줬다고 하네요~ ^^


네이버에서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유명한 사람 맞다능~~ ^^





http://www.horomundi.com/forum/showthread.php?t=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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