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로(Hublot) 오랜지 캐럿 Highend
우블로의 빅뱅에서는 정말 다양한 버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SS, 골드, 티타늄, 세라믹, 각종 보석, 러버, 카본등의 다양한 소재를 믹스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해 내는 시계인 만큼 다양한 모델이 등장하는것은 아주 당연한(?)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재에 제약이 없는 만큼, 컬러에도 큰 제약이 없습니다. 오랜지 캐럿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모델은 골드 케이스에 베젤에는 큼직한 바게트 컷팅된 오랜지 사파이어가 베젤에 세팅이 되어 있고, 시계에 사용되는 컬러로 정착해버린 오랜지 러버가 인상적입니다. 하이엔드 메이커로 빠르게 자리잡은 우블로의 뒤에는 영리한 비버 사장의 역할이 큰 것 같습니다.
무브먼트는 우블로 41로 ETA 7750을 컬럼휠로 변경한 라 쥬 페레의 무브먼트를 사용합니다.
<소스 출처 : www.thewatchquote.com>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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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2008.02.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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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 Spiral
2008.02.25 13:16
오. 이놈은 묘하게 예쁘구만요.
입 안에 넣고 녹여 먹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그 생각을 했습니다. 입안에 오랜지 향이 가득해지겠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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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8.02.25 13:36
레이디캣 쬐금 더 땡기네요........................ 이건 사이즈가 몇이죵? ^&^ -
41mm라 아뢰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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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바텀라인님 레이디 캣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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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트라바
2008.02.25 15:00
어흑.....................미치게따....................................... -
아름다운 호박색 하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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흣,,,,,저만,,다른 정신세계에 있나봅니다,,,,,,,,,,,,다들,,,위의 모델이 좋으신거 맞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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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한테는 짱이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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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
2014.01.14 20:50
이쁘네요..
더 이뻐 보이는건 왜일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