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diamond-clad ROO, RO Highend
이런 식의 외장은
은빛 느낌보다는 눈의여왕의 얼음성을 연상시킨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사진에서 뒤에 있는 분의 '금빛 오점(!)'을 보니 은빛 맞네 싶습니다. 핫핫.
건 글코,
RO(ROO는 모르겠고)의 여러 모델들 쭈욱 보다보면
제가 RO에서 느끼는 중심 매력과
Audemars Piguet에서 RO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매력이
일치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흐으으윽.
(특히 뭐뭐뭐... -_-)
저 헛다리 짚어씸꺄.
(AP가 오바하는 것이라고 말 해 주세용. -_-;)
RO를 통해 보여주려는 매력은 스틸판에서 땡 땡 땡~! 이윤은 설탕가루에서 우르르~
먹고살기 위해선 뜻하지 않는것도 해야하는건 파텍필립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