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blot 의 CEO 후안 클라우드 비버 와 Smiling Children Foundation 의 창설인 Yann Borgstedt가 손을 잡았습니다.
빅뱅의 새로운 타임온리 모델로 38미리의 여성용 시계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형식입니다.
스마일링 칠드런 파운데이션에 관한 정보는 www.smilingchildren.org 에서 확인해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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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08.02.11 16:01
오옷. 보라색 초침이 알흠답습니다. 페인트가 아니고 열처로 얻은 보라색이면 더 좋겠습니다. 블루 스틸 스크류가 완성되기 전 보라색을 띄는데 이 때 가열을 멈추면 보라색 핸드를 얻을 수 있죠. 균일한 보라색을 얻기는 꽤 어려워 보였습니다. -
pp
2008.02.11 16:16
어헛...제목에 오타가... -
톡쏘는로맨스
2008.02.11 16:44
역시 흰판이 깔끔하고 이쁜데요........^ㅎ^ (머델은 본토 발음인가요?..........ㅋㅋ) -
Tic Toc
2008.02.11 16:58
아.ㅋㅋㅋㅋ 마를이 본토발음이고 저는 포항발음.ㅋㅋㅋ -
은빛기사
2008.02.11 18:52
지금은 이뻐보이는 저,,보라색이 언젠간 비수로 다가올지도,,,,^^ -
라키..
2008.02.11 19:46
ㅎㅎ 진짜 깔끔하네요
오늘 새로올라오는글들은 여성용시계들? ^^;; -
반즈
2008.02.12 02:24
장클로드비버 아저씨 참 바쁘네요. ^^ -
지암
2014.01.12 12:34
오!! 보라색 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