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GER BANG Highend
BIG BANG 이 아닌 BIGGER BANG 입니다.
누가 또 사진조작이라 할지 모르지만...
# 308.CX.130.RX와 # 308.TM.130.RX로 모두 한정판입니다.
Black Ceramic- Black Celamic과 Platinum- Black Ceramic이고,
중요한 건 세라믹이 우리쪽에서.
여기는 올리지 않았지만, Red Gold- Black Ceramic도 있고, 그 위에 Diamond를 올린 것도 있습니다.
Skeleton Black Dial 에
Black Rubber 입니다.
즐감하시길!
댓글 14
-
Tic Toc
2008.01.31 15:45
-
행이
2008.01.31 15:47
바로 전번에 올린 ALL BLACK을 사진조작같다고 하더군요. -
Mystic Spiral
2008.01.31 16:11
빅뱅들 사진 많이많이 보여서 정말 좋습니다.
으오오오... -
Mystic Spiral
2008.01.31 16:13
아... 그리고 그 '조작'이라는 표현을 저는 그저 '주제가 잘 드러나도록 하는 보정' 정도로 받아들였는데, 그런 것 아니었습니까? ^^;; -
Kairos
2008.01.31 16:27
행이님도 왠지 공학 계통의 포쓰가 풍기시는 분이신데요! ^^;;; 으아.... 사진으로 보면 복잡해 보여도 실물로 보면 신기해 보일거 같아요 ^^;; -
행이
2008.01.31 16:36
이 회사, 지금 Big Bang으로 잘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계가격이 만만치않고, 당연 시계회사의 마진도 적지 않아, 하나의 모델이 수천개씩만 나가면 금방 떼돈을 벌게 됩니다.
지금 이 회사가 그 판입니다.
-
알라롱
2008.01.31 16:42
무브먼트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어디서 본듯합니다. ㅎㅎㅎㅎㅎㅎ -
행이
2008.01.31 16:48
알라롱님, 리뷰 잘 봤습니다.
하나 부탁드리면,
"Candino" 에 대해서 회사소개나 제품에 대한 글을 올려주세요.
-
Mystic Spiral
2008.01.31 17:11
아... 증말
벨앤로스 인스트루먼트, BR 01 투르비용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금속줄로...)
이눔의 빅뱅
...때문에 몬살게씸다.
어으... -
4941cc
2008.01.31 17:12
저도 막연히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시계 회사라는 것이 자동차 회사와 달리 막대한 R&D, 공장설비, 법규와 규제와 같은 것에 묶이지 않고,
재료가 얼마 들지 않아 원자재값의 변동에도 튼튼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은 했었는데요.
그런데 수천개만 나가도 떼돈을 번다니...
700,000 개 이상이 꾸준히 나가는 롤렉스는 역시 떼돈 x 700 배이군요.
행이님 언제 한 번 시계 업계 내에서의 돈의 흐름을 캐치할 수 있는 이야기를 아시는대로 한 번 풀어나가보실 생각은 없으시나요? -
bottomline
2008.01.31 20:31
오~~ 빅뱅 홍보대사, 행이님 오셨네요............. 언제 한 번 빅뱅이나 우블로 특집으로 글 한 번 올려주세요........ ^&^ -
행이
2008.01.31 21:42
원...
초보회원이 대사직을 맡았습니다.
홍보에 더욱 힘 쓰겠습니다. ㅎ -
Kairos
2008.01.31 22:07
4941cc님.......... 돈의 흐름의 관한 이야기는........... 저도 상당히 관심을 두고 지켜보던 부분이었는데, 사실 유통 구조에서의 흐름까지는 잡을수 있고, 생산 부분에서는 고작해야 유추하는 정도가 가능하여서 포기하였고.......... 그리고 이야기를 하려해도 두려운 부분이 많아서 이야기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 일단.... 경제학 원론적으로만 살펴보았을때 시계업계에서 고급시계.... 아니, 입문용 시계에서도 'made in swiss'의 독과점적인 구조가 있고...... 쿨럭..... 아 알면 다칠거 같은 분위기 T_T; -
4941cc
2008.02.01 14:45
흑흑흑 그런 것이었군요.
게다가 보통 기업공개의무가 없는 비공개 기업들이야 알래도 알수 없는 구조였겠죠?
전 다치는게 제일 싫어요.
열심히 돈 벌어서 묵묵히 돈주고 사서 즐기겠습니다.
2006년도 바젤페어 때에 선보였던. 그때당시 세계최초 뚜르비용 칼럼휠 크로노그래프 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