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포럼 번개풍경 1편 Highend
지난 금요일 하이엔드 포럼 번개가 있었습니다.
번개라고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분위기가 확 살았던 날이였죠^^*
정모장소였던 압구정의 한 고기집입니다.
지난 금요일 하이엔드 포럼 번개가 있었습니다.
번개라고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분위기가 확 살았던 날이였죠^^*
정모장소였던 압구정의 한 고기집입니다.
그럼 번개에 참석한 분들을 소개해 볼까요?
이번에도 연애인 두분이 오셨기에 사진을 못 남겼습니다. 단체사진에서 한번 찾아주세용 ㅋㅋㅋ
그럼 지금부터 사진 쭉~~~ 나갑니다, 스크롤 압박이 있을듯 싶네요...^^;;;
틱톡님
뿅뽕이님(뿅뿅, 뽕뽕 아닙니다, 뿅뽕이죠~)
IWC님
보텀라인님
은빛기사님
원덕구운님
요시노야님
에반스님
토리노님과 앤디님
시니스터 (얼마만에 사진이더냐...ㅜㅜ)
pp님
레이님
다시한번 아따블씨님과 토마님(어머, 두분은 사진도 꼭 커플로...ㅋㅋㅋ)
첫등장이시라 신비주의 컨셉으로 찍은 냐하하님
시노빅님
대략 이렇게 20명에 가까운 회원님들이 모였습니다.
2차에 참석하신 지노님과 폴투기즈님은 사진을 미처 못 남겼습니다;;;
자 그럼 오늘의 목적 소화 잘되는 고기...ㅋㅋㅋ
밥먹을 때가 제일 행복해요
음식 앞에서는 그 어떤 이도...^^;;;;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어흑 ㅜㅜ
역시 고기는 잘 익혀 먹어야 합니다.
이런;;; 덜 익은 고기를 먹고 틱톡님께서 정신줄을 놓으셨네요!!!(명복을...ㅜㅜ)
어~머나!!!
언제나 파네라이와 함께!!!
자 이제 슬슬 시계가 등장할 차례겠지요?? ^^*
사진에 생각보다 많아 시계사진은 2편에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01.29 00:33
2008.01.29 00:35
2008.01.2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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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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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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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12:52
2008.01.29 18:29
2014.01.11 19:39
재미있었겠네요..
리노옹...내가 왜저랬을까....
후회가 쓰나미처럼 몰려오는구나..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