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렉티브 Hublot Highend
요즘 시계 하나 더 팔아먹으려구 홈페이지를 이쁘게 꾸민 회사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Hublot- Big Bang All Black Split-Second For the Ayrton Senna Institute에 관련된 정보를 찾고자 Hublot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했습죠~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카달로그(*.pdf)를 서비스 하는 곳이 많은데....
Hublot이 가장 잘 만든 온라인 카달로그를 서비스 하는 듯 보입니다. 말 그대로 온라인 카달로그!!!
우편으로 신청하여 받을 수 있는 일반 카달로그(브로쉐)와는 차원이 다르고, 인터넷으로만 가능한....
이것이 온라인 카달로그다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한번 방문해보세요~~~
[클릭] p.8 부터 황당해지기 시작합니다~ p.10은 예술~~
더 재미있는 것은 Hublot virtual tour입니다. ㅎㅎㅎ
마치 부띠끄에 온 듯... 점장과 여직원이 쏼라쏼라~~~
아래의 바젤 2007 부쓰 투어는 마치 둠 3D 게임을 연상케하지요~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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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07.10.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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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07.10.22 19:40
와 진짜 크리에이티브한 홈페이지입니다. 위트가 철철~~
빅뱅 한때는 흠모하던 시계였는데~ㅎㅎㅎ -
클래식
2007.10.22 20:27
쌩퉁맞게 왜 갑자기 세나가... 일본과 브라질 시장을 겨냥한 제품인가요?
홈페이지는 정말 잘 만들었네요. -
알라롱
2007.10.22 21:46
세나는 시계메이커의 영원한 우상입니다. ㅎㅎㅎㅎㅎ -
은빛기사
2007.10.22 21:55
후아,,,,,,,,,,,,,,,,,,,지금까지...뭐한 홈페이지만 보다가,,이걸보니 벌어진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습니다,,,씨알님........땡큐 입니다,,너무 잘보았어요,,^^ -
bottomline
2007.10.23 10:15
세나가 여전하네요........................... ^&^ -
4941cc
2007.10.23 22:34
저는 어릴적 부터 세나의 한정판이라면 무조건 관심이 갔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회사가 세나의 이름을 앞세우면서, 오히려 조금씩 흥미를 잃어가네요.
두카티 몬스터 세나버전은 실제 예쁘질 않고...
와블로의 모델은 정말로 예쁘단 생각이 드는데도 클래식님의 말씀처럼 쌩뚱맞은데가 있어서 끌리질 않네요.
세나는 태그에서 영원하셧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