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00 과 5001 Highend
HQ 놀러갔다가 옆의 5001과 단란 했던 과거를 생각하면서 찍어보았습니다~~
5001이 15300 어깨에 살짝 기댄모습
이렇게 보니까 RO가 꽤나 작아보이네요...ㅎㅎㅎ 40미리인데....
울룩불룩 근육질의 RO 와 단아한 모습의 5001이 뒤섞인 모습
햇살 좋은날 다시한번 찍으러 나가야겠습니다^_^
타임존이 아닙니다. 팔에 작은점 하나 보이시죠???
ㅎㅎㅎㅎㅎㅎ
좋은밤 되셔용~~ 사용기는 몇주 착용해 본후 작성하겠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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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다 실물이 훨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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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는로맨스
2007.04.29 07:43
틱탁님 꺼 였습니까?..................서울가면 꼭 한번 차보고 싶습니다..............^ ^ -
Kairos
2007.04.29 08:45
틱탁님은 앵글이............... 흠흠흠~~~~ ^^;;; -
4941cc
2007.04.29 12:19
틱톡님의 손목은 RO에 딱 맞네요. -
맥킨
2007.04.29 12:24
언제 또 이런 멋진 넘을~~~~~~~~~~~~~~~~~~~~```````
틱톡이 넘 부럽워~~~~~` ^.^;; -
cr4213r
2007.04.29 14:11
역시 틱톡(탁)님이십니다!!!
다음 목표가 궁금해집니다!!! -
숙제검사
2007.04.29 21:11
단란했던 '과거'라 하심은 5001은 보내셨단 말씀입니까? 흐흠~ 멋진 녀석들입니다요~~ -
Kairos
2007.04.29 22:11
틱탁님은 쥐도새도모르게 시계 입양보내시는걸로 유명하죠. 거의 시계업계의 홀트재단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틱탁님입니다. -
토마
2007.04.29 22:51
틱톡님 볼라면 오데로가야하낭 ... 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뿌린 시계들이 전국 곳곳에 방치되어 있지요..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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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으로 보내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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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야
2007.04.30 00:58
반가웠습니다. ^_^ -
pedro
2009.03.15 18:32
세븐에 한표요 -
지암
2013.12.20 20:54
부엉이가 더 멋진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