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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 월드 -블루(Blu) & 드빗(Dewitt)- Highend

알라롱 327 2007.04.26 15:17

아마 내일부터는 SIHH 소식을 접해 보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푸허헐. (시계만 본다면 SIHH에 볼만한 메이커가 더 많습니다)

메인 홀 2층에 전시되어 있던 숨은 실력자(= 비싼 시계)들 블루와 드빗입니다. 이러한 시계들은 실물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블루(Blu)

블루의 시계다라고 바로 알 수 있는 특징을 가진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프 센터 시침과 디스크형 분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립시계사 출신인 베른하드 레더러가 런칭한 브랜드로 그의 작품 중에는 14,400진동을 하는 토빌론도 있습니다.

드빗(Dewitt)

톱니형 베젤과 복잡 시계를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이얼이 다소 기괴(?)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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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Lv.8 Point.2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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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개(서명)글이 작성되지 않았네요!

Kairos

2007.04.26 15:20

오오오 처음 시계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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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는로맨스

2007.04.26 15:52

독특하면서도 아름답네요. 중간에 밤하늘을 보는 것 같은 다이알이 눈에 박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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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맨

2007.04.26 16:50

드빗이라...전 드워프와 호빗의 합성어인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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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07.04.26 17:31

블루 너무 이쁘자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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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검사

2007.04.26 23:29

뭐... 하나같이 안드로메다급의 녀석들이니... 그저 바라만 볼 수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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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2007.04.27 19:28

처음 보는 브랜든데 블루가 아주 맘에 드는군요.... 역시 비싼 시계가 좋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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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07.04.28 20:55

참 특이하긴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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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봉알

2010.12.14 17:32

아는 친구가 얼마전 드빗차고와서 검색해 보았는데 좋은시계였군요..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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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

2013.12.20 20:44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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