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irard-Perregaux Vintage 1945 Jackpot Tourbillon
 
 
알라롱이 소개한 F. P. Journe의 인터뷰 기사에서 쥬른은 시계의 미래를 남성용의 고급 장난감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만...
 
쥬른의 예언이 맞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시계가 GP에서 등장했습니다.
 
시계 최고의 기술로 불리우는 투루비용과 남성들의 또 다른 고급 취미 생활의 하나인 도박장을 상징하는
 
슬롯 머신을 결합한 시계가 등장하여 매니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GP의 대표작인 Vintage 1945의 케이스에 3 브릿지 투루비용의 투루비용 케이지...
 
그리고, 12 시 방향의 슬롯 머신이 특징인 복잡시계입니다.
 
무브먼트가 아주 재미있습니다.
 
 
시계의 다이얼측에 투루비용 케이지와 브릿지와 윤열이 배치되고 아마도 메인플레이트의 뒷쪽에
 
배럴이 배치되는 듯합니다.
 
역시 흥미를 끄는 것이 슬롯 머신 작동기구입니다.
 
시계의 크라운 쪽에 배치된 레버를 당기면 슬롯 머신이 작동하여 랜덤하게 125 가지의 표시가 나타나는
 
슬롯 머신이 작동하게 됩니다.
 
물론 잭팟은 125 가지중의 단 하나입니다.
 
이 시계의 테크니컬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18k pink gold case : 18K 핑크 골드
• Dimensions: 43.00 x 43.95 mm : 시계의 가로 세로가 각기 43mm와 43.95mm
• Height: 17.30 mm  : 무브먼트가 복잡해서 시계의 두께도 17.3mm로 매우 두꺼운 시계입니다.
• Antireflective sapphire crystal
• See-through case back, fastened with 4 screws
• Water-resistant to 30 metres  : 방수는 30m
• Movement GIRARD-PERREGAUX GPFAY08
• Jackpot Tourbillon under gold Bridge
• Mechanical with manual winding
• Calibre: 38.60 x 32.60 mm  :  무브먼트만 세로 38.6mm에 가로 32.6mm의 막강한 사이쥬...
• Frequency: 21,600 vibrations/hour (3 Hz)
• Power reserve: minimum 96 hours (4 days)  : 파워리저브는 96 시간으로 한 번 와인딩 하면 4 일간 작동합니다.
• Functions: hour, minute, small seconds on the Tourbillon
• Slot machine and striking mechanism
• Alligator straps with folding buckle
 
 
뉴스 및 사진 출처 : 타임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공지] 매크로 먼데이 [39] TIM 2014.03.07 5747 11
Hot 구관이냐 신관이냐 & 미묘한 감정 [14] darth vader 2024.11.15 1710 4
Hot 브레게 마린 청판 (5817) [10] 에비에이터 2024.11.12 2327 0
Hot [기추] 오버시즈 4520V/210R [25] soulfly 2024.11.04 635 6
Hot 파텍에서 드디어 연락이 왔습니다~ 큐비터스 스틸 그린 [19] 홍콩갑부 2024.10.28 5398 4
» [신제품] Girard Perregaux 1945 Jackpot Tourbillon [16] 링고 2007.04.18 558 0
461 [Re:] 땡기세요~ 터졌다~~~ [8] cr4213r 2007.06.04 266 0
460 엄청난 AP의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19] 스피어 2007.04.16 997 0
459 2007 JLC의 새로운 투루비용 Master Compressor Extreme Lab [8] 링고 2007.04.15 676 0
458 2007 Harry Winston OPUS 7 [10] 링고 2007.04.14 669 0
457 Patek Philippe 신모델 Ref. 5098(Chronometro Gondolo)에 대하여 [10] 링고 2007.04.13 878 0
456 바젤 월드 4월 12일 -파텍 필립- [17] 알라롱 2007.04.13 904 0
455 HM2시리즈의 끝자락.. [15] TIM 2011.01.11 447 0
454 심플리시티, 만듬새의 정직함. [34] hayan 2010.12.08 3194 0
453 개구리 태닝하다. [29] TIM 2010.11.30 1605 0
452 Antoine Preziuso - City [22] hayan 2010.11.15 1947 0
451 Jaeger-LeCoultre’s Amazing New Duomètre à chronographe [12] cr4213r 2007.04.10 648 0
450 정체모를 동물? [44] cr4213r 2010.11.05 1572 0
449 [Re:] 제 생각을 쪼끔 더 보탭니다. [8] 클래식 2007.04.10 455 0
448 THE LOVELY BLANCPAIN 1106 GETS A NEW BACK PART 2 [7] 혁쓰 2007.04.10 444 0
447 Marc Brogsitter [16] hayan 2010.10.24 1304 0
446 THE LOVELY BLANCPAIN 1106 GETS A NEW BACK PART 1 [1] 혁쓰 2007.04.10 414 0
445 Urwerk UR-CC1 King Cobra [25] 디오르 2010.08.22 2263 0
444 [신모델] JLC duometre a Chronograph [12] 링고 2007.04.09 632 0
443 Parmigiani Fleurier Bugatti Super Sport [19] 디오르 2010.08.22 1861 0
442 [Re:] 파르미지아니 부가티 지원영상 [32] 히유신 2010.08.22 2135 0
441 블랑팡 다이버 뉴 Fifty Fathoms [16] 알라롱 2007.04.07 1199 0
440 새로운 방식의 탈출 [20] cr4213r 2010.08.14 1710 0
439 황당한 JLC - Master Geographic [16] cr4213r 2007.04.07 961 0
438 NHC와 Vincent Calabrese에 대한 질문. [3] raul81 2010.08.11 669 0
437 [바젤 소식] 블랑팡 르망 크로노그래프 그랜드데이트 [7] Tic Toc 2007.04.07 833 0
436 [이벤트] 모임 게시판 개설 기념 네이밍 공모 [1] ena B 2010.08.11 249 0
435 [바젤-release] 와블로 빅뱅의 후덜덜 Mat SERIES [10] Tic Toc 2007.04.07 714 0
434 드디어 판매 개시~ [18] cr4213r 2010.08.04 2583 0
433 PARMIGIANI FLEURIER Bugatti [11] cr4213r 2007.04.05 354 0
432 컨셉이 아닌듯~ 대박!! [78] cr4213r 2010.07.31 3839 0
431 Harry Winston Opus V [11] cr4213r 2007.04.05 416 0
430 [신제품] 율리세 나르당 FREAK DIAMonSIL [9] Tic Toc 2007.04.04 456 0
429 모든 걸 다 만드는 독립시계제작자는 누가 있나요? [25] 슈레이어 2010.07.21 2123 0
428 [신제품] 쇼파드 LUC XP, 해피 스포츠 마크2 [7] Tic Toc 2007.04.04 5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