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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VELY BLANCPAIN 1106 GETS A NEW BACK PART 1 by WALT ODETS

사랑스러운 블랑팡 1106 새로운 뒷면 만들기 

 

For a company making a mere 4,000 or so watches a year, Blancpain and partner, Piguet, are producing a remarkable range of watches. With the notoriety of the chronographs, and particularly the successful Flyback, some of the more interesting watches can be easily lost on the casual public. One such watch is the lovely Ref. 1106. A hand-wound watch with power reserve display and date, the 1106 also offers 100 hours of power reserve. It is an original watch and houses an original movement, the Piguet caliber 1106.

블랑팡(Blancpain)과 그의 파트너 피게(Frederic Piguet)는, 매년 회사를 위해 약 4천에서 조금 더 많은 정도의 시계를 만들어 내고, 주목받는 시계의 계열을 생산중입니다.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악명과, 특별히 성공한 플라이백 시계, 그리고 좀 더 재밌는 시계들이 무관심한 대중에게는 쉽게 잊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잊혀져가는 시계들 중 아름다운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사랑스러운 Ref.1106입니다. 파워 리저브 디스플레이(power reserve display)와 데이트(date)가 있는 수동으로 감는 시계이고, 100시간의 파워리저브(power reserve)를 제공합니다. 그것은 독창적인 시계이고, 원판의 무브먼트인 피케 칼리버 1106 (Piguet caliber 1106)을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THE MOVEMENT
 
The caliber 1106 is an unusual movement that, in many ways, perfectly typifies the elegance and craft of the workshops of F. Piguet. Based on the automatic caliber 1151, the 1106 shares the barrel bridge, part of the wheel train bridge and the balance and escapement. Where the automatic winding mechanism is placed in the 1151, the 1106, instead provides the power reserve train and differential. The caliber 1106 runs in 24 jewels (instead of the 1151's 29), and is 2.8 mm thick (versus 3.25). Both are 21,600 bph, and 12 lignes (26.8 millimeter).
 
여러모로 칼리버 1106은 기이한 무브먼트입니다. 칼리버 1106은 완벽하게 프레드릭 피게(F. Piguet)의 작업장의 우아함과 장인정신을 형상화 시켰습니다. 1106은 오토매틱 칼리버 1151에 기반을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1106과 1151은 배럴 브릿지(barrel bridge), 휠 트레인 브릿지(wheel train bridge), 그리고 밸런스(balance)와 이스케이프먼트(escapemetn) 부품들을 공유합니다. 오토매틱 와인딩 기계장치가 1151과 1106에 장착되어 있을 때는, 1151과는 달리 1106은 파워 리저브 트레인(power reserve train)와 약간 다른 장치들을 대신 장착합니다. 칼리버 1106은 24개의 보석들을 사용하고, 두께는 2.8mm(3.25와 대비하여..)입니다. 양쪽 시계들의 시간당 진동수는 21,600이고, 지름은 12 lignes(26.8mm)입니다.
 
As illustrated left, we see (1) the barrel bridge; (2) the pivots of the twin barrels; (3) the wheel train bridge; and (4) the power reserve mechanism. As with all Piguet movements, the integration of various components is intelligent, elegant, and craftsman like.
 
사진에서 우리는 배럴 브릿지(barrel bridge, 1), 트윈 배럴의 피봇(pivot of twin barrel), 기어열(wheel train bridge, 3), 파워리저브(power reserve) 기계장치를 보고 있습니다. 모든 피게(Piguet)의 무브먼트들 처럼, 다양한 부품들의 조합이 지적이면서, 우아하고, 장인의 솜씨가 엿보입니다.
 
 
 
 

 
SOME OTHER DETAILS
 
Blancpain's 2000 and 2100 series cases represent very substantial improvements over the "classic" series cases. The 2000 case of the Ref. 1106 is a snap back (for thinness), but is remarkably stiff and well-constructed. Note right the use of (four) gold lugs integral with the case band (rather than a separate, base metal, ring) to support the movement.
 
블랑팡의 2000과 2100 시리즈 케이스들이 “고전형식”계열의 케이스들을 뛰어넘는 매우 실속있는 개량의 대표작입니다. Ref.1106의 케이스 2000은 얇은 두께를 위해 스냅백(snap back) 형태이지만, 남다른 견고함과 좋은 구조를 가집니다. 무브먼트를 지탱하기 위한 케이스밴드(case band)와 연결된 금으로 된 러그 인테그랄(lugs integral)의 사용을 주목하세요.
 
 
The rest of the case, the dial, and the buckle offer first-class production.
 
케이스의 빈 표면과, 다이얼, 버클(buckle)등은 1등급 품질의 부품을 보입니다.
 
 
 
 
 
 
 
 
 
 
 
 
As with most Piguet movements, the caliber 1106 delights in its wonderful and finely-executed details. At right, the elaborated margin between barrel and wheel train bridges.
 
대부분의 피게(Piguet)가 만든 무브먼트들처럼, 칼리버 1106은 그것의 훌륭함과 정교하게 제작된 세밀함으로 반짝입니다. 사진에서 배럴(barrel)과 휠 트레인 브릿지(wheel train bridge)들 사이의 정성을 들인 선들이 보입니다.
 
 
 
 
 
 
 
The intersection of three different surface finishes.
 
표면 마무리에서 다른 세가지 선들의 교차가 보입니다.
 
 
 
 
 
 
 
 
 
 
 
The perfectly finished twin mainspring barrels, running in series.
 
계속해서 완벽한 트윈 스프링 배럴(twin mainspring barrel)들의 마무리 보입니다.
 
 
 
 
 
 
 
 
 
 
 

The elegant attachment of two bridges and the balance cock.
 
두 개의 브릿지(bridge)들과 밸런스 콕(balance cock)의 우아한 접촉.
 
 
 
 
 
 
 

 
 
 
OH, AND THE BACK
 
The originality and beauty of the caliber 1106 left me reluctant to leave it with the original solid case back.
 
칼리버 1106의 독창적이고도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원판의 딱딱한 케이스 백(case back)은 나를 어쩔 수 없이 1106을 꺼리게 만들었습니다.
 
For details on production of a display back for the 1106, please continue to Part 2 of the article.
 
1106을 위한 디스플리이 백(display back)의 생산에 상세한 얘기들은, 이 논평의 파트 2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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