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그룹에서 멋지게 이미지 변신을 하고 있는 IWC와 JLC를 보면, IWC는 세련되게 변하는 것 같은데 JLC는 작년 KBS 주말 드라마 (욕을 무쟈게 먹었던)에 출현했던
이런 급작스런 회춘 시도를 어떻게 봐줘야 하는지, 또 그걸 보면서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 저로서는 살짝 난감하지만 계속 보다 보면 정들겠지 하는 정신으로 JLC는 계속해서 젊은 디자인의 모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리치몬드 그룹에서 멋지게 이미지 변신을 하고 있는 IWC와 JLC를 보면, IWC는 세련되게 변하는 것 같은데 JLC는 작년 KBS 주말 드라마 (욕을 무쟈게 먹었던)에 출현했던
이런 급작스런 회춘 시도를 어떻게 봐줘야 하는지, 또 그걸 보면서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 저로서는 살짝 난감하지만 계속 보다 보면 정들겠지 하는 정신으로 JLC는 계속해서 젊은 디자인의 모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마스터 컴프레서의 라인에 새로운 모델이 추가되었는데 그것은 알람 부므먼트를 사용한 마스터 컴프레서 익스트림 W-알람 입니다. 익스트림 라인의 기본 스타일. 46.3mm의 큼직한 크기에 월드 타이머의 기본 스타일에 알람 기능이 더해진 모습입니다. 다이얼의 외주에는 24개국의 도시명의 자리하고 있고 다이얼의
무브먼트는 Cal.912인데 아마도 기존 JLC의 자동 알람 무브먼트 Cal.918의 개량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단방향 와인딩, 프리스프렁, 로터의 회전에는 세라믹 볼 베어링이 사용되는군요. 45시간 파워리져브, 28,800 진동입니다.
보통의 버전 이외에 한정판으로 이탈리아 태생의 모터 사이클 선수 ‘Valentino Rossi’ 버전도 발매됩니다. 그가 타는 바이크 넘버 ’46’ 이 다이얼에 프린트되어 있고 그의 컬러인 옐로우 역시 시계 곳곳에 강렬하게 자리하는군요. 강렬한 컬러는 카본 다이얼과 티타늄 케이스와 함께 넘치는 에너지를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케이스 백에는 46의 각인과 사인이 들어가는군요.
<소스 출처 : 퓨리스트>
2007.02.14 17:12
2007.02.14 17:14
2007.02.14 17:16
2007.02.14 18:23
2007.02.14 21:18
2007.02.14 22:54
2007.02.15 01:28
2007.02.15 01:58
2007.02.15 11:56
2007.02.15 22:39
2007.02.15 22:40
2007.02.21 02:53
2007.02.22 16:31
2009.03.15 18:15
2012.01.17 11:00
밑에 카본이 땡기네요~
2013.11.24 19:58
제 볼와치를 보고 있는 것 같네요.. 쩝
2013.12.05 17:57
46.3mm.. 엄청 크네요..
2015.02.11 23:24
아주 멋진 디자인이네요
2015.06.28 03:47
역시 멋진 시계들입니다..^^
2015.06.28 03:47
역시 멋진 시계들입니다..^^
2015.06.28 03:47
역시 멋진 시계들입니다..^^
요즘은 JLC 때문에 AP 가 덜 한심해 보이더군.....ㅋㅋㅋ
특히 JLC 컴프레서 라인은 역대 최악의 모델로 보임....^^*
JLC는 그냥 리치몬트 그룹의 다른 브랜드들(Cartier, IWC 등)에 무브먼트나 공급하는 것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