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배꼽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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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07.01.12 23:07
호오오오오.......................이런거 실물로 연 모습 보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ilshim
2007.01.12 23:11
내가 열었다가 배꼽 나사 이져먹어서 일주일동안 우울했었던 기억이.. -_- 2002년 월드컵에 흥분해서. -_- -
링고
2007.01.12 23:19
등장할 파텍이 얼마나 더 있는 지 궁굼하네요....^^*
벌써 파텍 빈티지만 3 개가 등장했네요....^^* -
Tic Toc
2007.01.12 23:57
보면 볼수록 신기하네요..호오....감기는 모습이 막 상상되지만....헛된 상상같은.ㅋㅋ -
Picus_K
2007.01.13 01:30
근데 태엽은 어떻게 감는 건가요? 손으로 감기엔 너무 작은 것 같은데... -,.-? -
Kairos
2007.01.13 02:09
파텍필립이란 글자 왼쪽에 있는게...... 용두 대용품이죠?.... 그래서 배꼽이라고 부르는듯 하네요 ^^;; 감으려면 그저 빡시게 감는수밖에 없을듯. ㅎㅎㅎ. 용두가 안보이는게....... 이것도 참 매력적입니다. ^^; 만약 제가 배꼽나사를 잃어버렸다면........ 우울한 정도가 아니라 피를 토했을듯...ㅋㅋ -
링고
2007.01.13 02:37
자동 무브먼트이므로... 수동감기할 일이 많지는 않았겠지요...^^*
물론 수동 감기할려면 케이스백에 붙어 있는 톱니형 크라운을 돌려야 합니다.
감는 느낌이 어땠을 지는 모르겠네요....^^;;;;
Patek caliber 350은 구조가 독특한 자동 무브먼트였습니다만... 하나의 시험으로 끝이났고 매니아들로부터 12-600AT 혹은 27-460 같은 명기대접은 받지 못하는 듯합니다. 로터를 무브먼트 외주에만 배치하여 3.5mm의 두께를 성취했고 크라운을 케이스백에 배치한 것이 특징인 무브먼트였습니다. -
bottomline
2007.01.13 03:02
배꼽 땜시 착용감은 어떨지................ㅋㅋㅋㅋㅋㅋㅋㅋ^&^ -
토리노
2007.01.13 11:01
저도 궁금한게 착용감은 괜찮았었나요? 저 배꼽이 거슬리진 않았을지..
워낙 옛날디자인이라 접긴 했지만 열쇠달린 회중으로 만들고싶은 생각도.. -
맥킨
2007.01.14 08:05
저두 착용감이 매우 궁금합니다~~~~~~~~~~~~~~~
배꼽 저녀석 왠지 손목을 괴롭힐듯 한데요 ^^;; -
위하여
2011.10.14 13:47
배꼽이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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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
2013.11.24 16:40
아! 수동인줄 알았는데 자동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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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2.11 16:24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