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첨단 시계 기술의 정상! 뚜르빌용 III Highend
뚜르빌용 생산업체
대부분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스위스와 독일의 시계 브랜드 업체에서 생산되며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에 자체적인 개발에 성공한 업체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 대표적인 브랜드를 열거해 봅니다.
1. 브레게
2. 블랑팡
3. 안토니 프레지우소 - 개인명장
4. 오데마 피게
5. 아. 랑에 운트죄네
6. 글라슈테 오리지날
7. 지라드 페르고
8. 오메가
9. I.W.C
10. 파텍필립
11. 바쉐론 콘스탄틴
12. 로져 드브와
13. 크로노 스위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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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도 개발했는데 로렉은 없네요...이것도 로렉만의 철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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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필요성을 못느껴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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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검사
2007.01.10 22:13
그것 또한 롤렉스 만의 자존심 아닐까요? -
Kairos
2007.01.10 22:19
거의 트렌드 식이라서........ 뭐랄까........ "나도 할수 있어~"를 증명하는 용도로 뚜르비용 시계를 만든것도 없지않아 많다고 봅니다. ㅎ -
링고
2007.01.11 01:34
역시... 신문기사성 정보입니다...
현재는 중국에서 투루비용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짝퉁 투루비용(구조상 진짜 투루비용)까지 존재합니다...
만드는 브랜드를 전부 나열하려면....
링고의 컬럼글 보다 길어질 듯합니다....^^*
하나만 예로 든다면...
크로노스위스가 사용한 STT의 투루비용 에보슈를 함께 사용한 대표적인 브랜드 알랑 실버스탕과 여러분들에게도 유명한 프레드릭 컨스탄트를 들 수 있겠네요....^^*
크로노스위스와 프레드릭 컨스탄트는 당근 투루비용을 자체개발한 것이 아니라(그럴 능력이 없음)... STT라는 에보슈업체의 투루비용을 구입하여 시계를 만든 것이 불과합니다... -
음....기태유도 자사 뚜르비용 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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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맨
2007.01.11 09:20
폴쥬른도 추가요~ -
하이엔드용(?) 양산형 토빌론을 시작한 JLC도 있습니다. 오메가는 외주를 주고는거고 크로노스위스는 링고님이 말씀하신 STT 토빌론 에보슈를 사용합니다. 오데마 피게도 복잡시계 전문 르노 에 파피에서 설계하지만 다른 메이커(카르띠에, 브라이틀링)랑 무브먼트를 공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훗훗훗. 글쓴이가 좋아하는 브랜드 순서대로 나열한게 아닐까요. 토빌론 같은 특수(?)한 시계는 그러한 복잡시계를 전문으로 하는 스페샬리스트들이 배후에 숨어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메이커가 만든것처럼 보이지만요. 파텍이나 랑게와 같이 자사 기술력이 받쳐주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메이커는 외주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남들 다 맹그는데 자기들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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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세계 최초의 뚤뵹 손목시계는 AP에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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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
2011.10.14 12:54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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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