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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의 시계. Independent

cr4213r 2450 2009.03.10 01:17

역시나 제롬씨의 작품은 시계 역사에 있어서 피카소 같은 존재임이 분명합니다.

 

실제 달의 먼지를 사용하지를 않나...

어떤건 시계바늘이 없지를 않나...

침몰한 타이타닉호의 껍데기를 사용하질 않나...

만질 수도 없게 봉해 놓지를 않나...

경제위기를 테마로 시계를 만들질 않나...

눈에 보이지도 않는 나노크기의 글자를 새기질 않나...

 

 

이번엔 달과 함께 외계인들의 형상을.... 진실은 저너머에 있다는 건가? ^^*

 
 
 

http://www.engadget.com/2009/03/09/romain-jeromes-watch-reveals-the-truth-about-ros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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