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두분이 혹시 참고하지 않았을까요? ^^ Independent
보던 책에 있길래 올려 봅니다...
바로 아랫것은 1880년 제품...
Dd. Leber Fils Victor Butttes, Suisse.
정말 특이한 건 6시 방향에 다른시계의 레트로 같이 영하 55도에서 55도까지의 큼지막한 온도계가 있습니다.. ^^
초침은 센터에 한개를 공유하고 있는 형태네요..
설명에 의하면 왼쪽것은 크로노미터 이스케이프먼트이고, 오른쪽은 앵커 이스케이프먼트 랍니다.. (뭐지??)
요건 1933년 제품인데, 메인스프링 하나를 구동하는 형태네요.. ^^
Albert G. Piguet, Le Sentier.
두분의 영감이 쬐끔이라도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는 생각을 하면서... ^^
맨 윗 무브의 다이얼 사진입니다... 그냥 지나쳤는데,
설명을 읽다보니 6시방향의 레트로가 온도계라는 거 때문에 신기해서요..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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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2008.05.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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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8.05.09 12:52
창작의 고통이겠죠...................... ^&^ -
꼬삐
2008.05.09 13:23
오우.. 특이하네요.. ^^ -
cr4213r
2008.05.09 14:40
이야~~ 때똥님! 쨩! 쨩! 쨩!
중국 욕할꺼 하나도 없네요!
이런~~ 베낌쟁이들 같으니라구~~~ ^^ -
사육신
2008.08.13 13:06
흑~~~ 이건 더 심하게 멋지다는 말밖에 없네여~~!! -
베르날레스
2008.10.03 00:36
정말 기계식 시계는 과거에 이미 기술이 완성되었군요...헐.. -
소주두잔
2009.05.18 05:09
때똥님 시계에 대한 열정 대단 하십니다. 저니나 듀포 영감님 보다 더 대단하십니다....이번 기회에 시계 제작자로 나섬이~~~.타포회원들이 하나씩 다사줄것 같은데....... -
꾸찌남
2010.04.21 04:56
때똥님 자료가 대단하십니다. -
사이공 조
2015.02.11 15:24
잘 보고갑니다
때똥님 대단하세요. 이거 제소라도 해야하거 아닌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