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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Audemars Piguet의 멋진 종이상자.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드디어 종이 상자를 열었습니다.

일반 케이스와 달리 윗부분에 부티크 에디션이라는 딱지(?)가 붙어있군요.

드디어 개봉. Wempe 스쿠바 한정판에 이은 부티크 에디션으로 오렌지 인덱스가 강렬하군요. 개인적으로는 Wempe것이 눈에 익어서인지 그쪽이 더 좋군요. 껄껄껄.

케이스 백은 이렇습니다. 굵직한 나사가 인상적입니다.

사용설명서와 게런티 등이군요.

<사진 출처 : 퓨리스트 AP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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