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 Independent
뭔가 새로운 주제를 찾아 삼만리를 헤매던 중....
요런 시계를 찾았습니다....
아쉽지만 브랜드 명이 없어서 자세히 보니 왠지....
낯선 시계로부터의 Bernhard Lederer(AHCI)의 냄새가...
www.Blu.ch에 가보니 공사중... 막막함에 미친듯이 서핑끝에...
Blu의 Majesty T3이더군요... 게다가 triple flying axis를 갖는 투빌론 !!!
여태까지의 Blu 제품과 마찬가지로 시계바늘이 분침, 밸런스 자체가 시침일것 같네요.
근데... flying tourbillon이 맞는것 같은데.....저는 이해가 안가는 후라잉 투빌론이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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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1cc
2007.12.14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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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2007.12.14 09:24
씨알님한테 걸리면 국물도 못 챙기죠. ㅎ -
bottomline
2007.12.14 11:15
한잠자고 인나더니 이제 슬슬 발동을................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시계인가요.... 기계인가요..... 넘 공학적이다......^&^ -
스틸
2007.12.14 13:45
시간을 나타내는 기둥들이 공간을 나타내듯 멋집니다...그런 컨셉으로 사진을 찍는다면 더욱더 멋지겠는데요? -
ray
2007.12.14 14:11
음... 딱.....씨알사마 간지네... -
rap9er
2007.12.14 15:26
우와 완전 멋집니다 !!! 근데 플라잉 뚜르비용이 뭔지............ -
밝전사
2010.04.01 08:56
멋지네요...역시 이쪽은 죄다 레어틱합니다 ^^
잘보고 갑니다 -
꾸찌남
2010.04.19 15:11
잘보고 갑니다 ㅎㅎ -
TIM
2010.07.08 08:24
BLU의 semi-flying tourbillon은 보고있으면 정말 넋을 놓게 되는것 같습니다..^^ -
지암
2013.08.15 18:30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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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2.11 15:13
아주 특이합니다..멋집니다
왠지 태평양을 헤엄쳐다니는 백상아리가 생각납니다...
괴물도 씨알님께 걸려 완전 분해소지 되었었는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