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경주여행 feat. 폭염 & 3137 Independent
조금이라도 사람 없을 때 휴가를 가보려고 7월 말에 경주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낮기온 36도에 달하는 폭염을 만났네요 ㅎㅎㅎ
에어컨 나오는 숙소와 차안이 제일 좋은 피서지였어요 흑흑
땀 뻘뻘 흘리면서도 시계 샷은 남겨야죠😄
댓글 15
-
트레블라인
2024.08.04 16:02
-
별과같이
2024.08.05 23:09
야경 찍느라 힘들었는데 사진 잘 나와 다행입니다😁
-
현승시계
2024.08.04 16:51
영원한 스테디 3137입니다👍
-
별과같이
2024.08.05 23:12
현승님 브레게들은 가장 최신작들이죠 👍
-
엘레오놀
2024.08.05 03:42
근본 시계와 근본 문화제 조합이군요 ㅎㅎㅎ
-
별과같이
2024.08.05 23:12
근본이란 단어가 마음에 듭니다😄
-
타치코마
2024.08.05 12:12
오...진짜 엘레오놀님 말씀처럼 조합이 좋아서 그런가 경주와 브레게 느낌이 너무 좋으네요!
-
별과같이
2024.08.05 23:14
감사합니다! 경주브레게, 브레게경주입니다 ㅎㅎㅎ
-
XXIV
2024.08.06 12:26
참 이쁜 브레게 입니다. 사진 멋지네요
-
별과같이
2024.08.09 05:55
감사합니다^^
-
홍콩갑부
2024.08.10 00:01
브레게의 아이코닉한 요소가 다이얼에 다 들어 있군요~
-
별과같이
2024.08.12 17:23
네 맞습니다. 브리게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 정도의 느낌이죠^^
-
서킷
2024.08.12 13:19
오.. 매우 깔금합니다
-
별과같이
2024.08.12 17:23
감사합니다😃
-
blacktiger
2024.08.14 13:14
화창한 날씨와 어울리네요 멋집니다
경주 야경 멋지네요.
날씨가 더우니 에어컨 있는 실내가 최곱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