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오늘도 가볍게 흔적 남기고 갑니다 (ACT1) Highend
요즘 제일 손이 많이 가는 아이입니다
랑팡이 액트1
러버밴드로 교체 후...더욱 손목에 착착 감기는 맛이네요
블랑팡도 좀 러버 스트랩을 색별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블랑팡..일 좀 합시다...버클도 안 만들어주고...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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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미리라는 사이즈가 정말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40미리는 살짝 살짝 여성스러운 맛이 있었거든요...
정말 스트랩 좀...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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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가 참 잘 어울리는 시계가 또 FF 아니겠습니까^^
가끔 생각해보면 블랑팡은 브랜드의 매니아들을 안달나게 하는 재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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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이 참...밀당을 은근 잘? 합니다...^^;;
올 여름은 이 러버로 버텨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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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한정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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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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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멋집니다!! 블랑팡도 언젠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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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만의 매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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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다이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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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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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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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봐주셔서 감시합니다
액트1이 사이즈도 그렇고 미니멀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스트랩은 파네라이 벤치마킹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