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 중에 스텔스는 바로... Highend
아쿠아넛이 아닐까 합니다. 가끔 중국 사무실에 출근?을 하곤 하는데 시계를 선택할 땐 항상 조심스럽지요.
다른 브랜드 시계도 차고 가곤 합니다만 이젠 중국용 시계는 아쿠아넛이 전담하게 될 듯 합니다.
공유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벼운 손목으로 중국 국경으로 가는 길에 한 컷~ 
중국 지하철, 아쿠아넛의 안전을 위해 전담 보드가드까지 대동하고 가 봅니다ㅎㅎㅎㅎ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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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레이어
2024.05.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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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파텍 브랜드 자체를 모르고 파텍 시계가 전혀 블링블링함이 없는지라... 거기에 고무줄이라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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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으로 오해받지는 않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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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도 알아 보는 사람도 없는 동네가 여기이지 않을까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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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넛은 언제봐도 이쁘죠
러그에 일체감있게 꽉 채워진 러버스트랩을 무척 좋아하는데 편하게 착용 가능한 파텍이라 더욱 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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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특히 실물이 사진보다 더 이쁜 모델이지 않을까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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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시계인 것 같으면서도...조금만 아는 사람이라면...
그 존재감이 엄청난걸 느낄거 같은데요^^;;;
정말 언제 봐도 멋진 수류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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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동네지만 국경 하나에 그 조금을 아는 사람이 다 사라진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맘이 더 편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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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 실물 보면 지리는 느낌의 스텔스 인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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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젠20이 F22를 능가하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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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생각 다 비슷하다고, 같은 맥락으로 국경에서는 번떡이는 롤까오 보다는 의외로 하이엔드 스댕 모델들을 본적이 더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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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그럴리가요? 국경 넘어가는데 롤렉스가 교복보다 많이 보이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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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인정입니다.
다른 시계는 회사에 차고가기 조금 부담스러운데역설적으로 이놈은 아무도 못알아 보더라구요 ㅎㅎ -
못 알아보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신경도 안 써줍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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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하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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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4.05.16 08:32
경호원까지..... 입이 벌어집니다 ㅋㅋ
확실히 파텍이 스텔스시계인것 같습니다 ㅋㅋ 홍콩의 어느 시계 컬렉터 인터뷰에서 자기는 파티갈때 파텍 퍼페추얼 크로노를 스텔스시계로 차고 간다고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