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wich Mean Time Highend
비행전에 시간 여유가 있어 숙소근처 돼지곰탕 집을 찾아갑니다.
담백하니 너무 좋더군요! 반찬도 김치하나, 고추지 종지 하나.
메뉴도 단촐하게 돼지곰탕, 김치만두 하나 달랑.
집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랜딩후 쌀국수에 반미가 땡겨 또 다녀왔네요.
먹다 찍어 좀 지저분 합니다 ㅋㅋ
여행은 즐겁지만 긴 비행시간은 점점 부담이 되는군요...
dv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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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24.04.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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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24.04.02 14:46
모함꾼이십니다.. 여행좀 다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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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er
2024.04.02 08:34
한국이 그리우셧나봐요 곰탕이라니...즐거운 여행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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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24.04.02 14:45
늘그리운 고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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믓시엘
2024.04.02 13:28
행복해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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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24.04.02 14:45
맛있는 음식은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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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4.04.02 13:36
음 감이 안오게 종횡무진하시나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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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24.04.02 14:44
아닙니다. 집돌인데 아주 가끔씩 랜덤하게/짧게 치고빠지기로 다녀오는정도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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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4.04.02 16:44
오~ 포스팅에 잘 어울리는 모델과 함께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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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24.04.03 16:22
버튼눌러 시간바꾸기는 보통편한게 아니라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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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4.04.09 23:06
역시 여행에서는 아쿠아넛이 최고네요.
오늘 5164 화골 발표됐는데.. 아니 방수가 30m 더라구요 ㅎㅎ
스틸은 120인데. 이제 프레셔스 스포츠워치에 방수 신경안쓸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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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24.04.10 01:18
다시 공식웹으로 가서 확인해보니 5164g 외, 5167을 포함한 다른 아콰넛 모델이나
노틸러스 모델들도 30m로 표기되있는걸로 보입니다.
아마도 파텍측의 에러가 아닐까.. 하는 추측.
같은 메카니즘에 재질이 바뀌었다고 120->30은 좀 심한거아닌가요.. ㅋㅋ
어디를 그렇게 돌아다니시나요,...... 일년의 절반이 여행이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