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먼 스텔스로 돌아오면서.. Highend
처음에는 옐골/로골만 좋아하다가, 화골로 넘어가고.. 결국 피티로 넘어갔네요.
랑에는 약간 치사(?) 한게, 랑에1 라인업은 소재별로 약간씩 차이를 두었습니다.
옐골은 핸즈에 야광이 없지만 부띡 한정으로 발매,
로골은 핸즈에 야광이 없고, 화골은 핸즈에 야광이 있고
결국 누렇지 않은 프레셔스 메탈+야광이 없는 핸즈는 피티 뿐입니다. ㅠㅠ
솔리드 실버 다이얼에는 야광이 없는 핸즈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만족중입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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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들고와서 뚜까 패실꺼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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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24.02.21 09:16
앗 에나멜 피티 조합이라면..(주섬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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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생각보다 그리 크지도 않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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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24.02.21 09:15
럭투럭 49로 거의 한계치입니다ㅠ 다행히 다이얼이 복잡해서 너무 방간 같지는 않아 다행으로 생각하면서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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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24.02.21 02:09
참 단아하네요! 뭔가 다른 엄청난것도 많으실거같은 느낌적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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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24.02.21 09:14
미니멀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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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이게 누런색이 아니라 스텔스 인건가요? 제 눈에는 그냥 바로 보일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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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24.02.23 14:25
조명이 그래서 그렇지 실제로는 그정도로 누렇지는 않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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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타이머를 좋아해서 가끔 들여다보던 모델인데 역시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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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24.02.23 14:26
월타는 월타만의 감성이 있더라구요. 도시명 볼 때마다 흡족?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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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네요 *.*
이거 하나면 정말 끝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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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24.02.23 14:26
그러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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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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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24.02.23 14:26
전 신형이 오히려 조금 아쉽더라구요. 구형의 복잡한 맛이 취향인가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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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깊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랑에 나빴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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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24.02.23 14:27
ㅠㅠ완치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피티 지원샷 드립니더.
이러면 에나멜 지원샷으로 또 기죽이시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