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의 editions, 하늘 & 바다 Highend
안녕하세요 energy 입니다.
일요일 오후시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날이 조금 풀렸다고 커피숍에서도 시원한게 땡기더군요. ^^
여름에 찾게되는 아포가토지만 덜(?)추운 날씨덕에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ㅎ
블랑팡의 하늘, 바다를 담당하고 있는 에어커맨드, 피프티패덤즈 라인,
스페셜 에디션들로 주말 포스팅에 후다닥 참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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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가 지나면 곧 설이더군요.
24년 12달 중 1달이 벌써 지나가니....
시간이 너무도 빠르게느껴집니다 ;;;;
아침저녁으로 일교차 조심하시고
1월의 마지막 주말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D
________ energy ________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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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님께 추천받고 의뢰한 도치기 블랙입니다. ㅎㅎㅎ 쫀쫀하니 제치처럼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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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게..항공 시곈 가죽 장갑하고 잘 어울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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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XXIV님. 말씀주신 대로 고글, 부츠, 장갑같은 악세사리가 항공시계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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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eal
2024.01.29 16:59
분위기있는 아포가토 바로 밑에
남자다운 가죽장갑에 블랑팡 형제둘이 똭!강렬한 매력이 철철 넘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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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계가 다른 만큼 각자 개성 넘치는 시계들이네요. :)
사람 마음이 간사한건지 강추위가 가시니 아포가토나 아이스음료가 땡기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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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중에 1월 ~ 2월 중순까지 새해 인사들 나누고, 11월 중순부터는 연말 인사 나누고 나면 사실상 1년은 8달로 이루어진 느낌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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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8개월 이론이 매우 설득력 있습니다, 타치코마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인사와 송년회 시즌이 뚝 떨어져 나간다면 8개월정도 남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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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생활 해보니 하나의 브랜드에서 여러 모델들 모으는 재미도 쏠쏠한 것 같습니다.
장갑+시계 착샷도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ㅎㅎ -
말씀에 공감합니다, TIM님 :)
하나의 브랜드에 여러 라인업이 있고 관심가는 브랜드이 경우 저도 복수의 시계를 들였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장갑엔 에어커맨드를 착용했는데, 나중에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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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부리
2024.02.03 18:14
와우~ 저도 노라디 ff 갖고싶어요 ㅠㅠ 너무 예쁘네요
오오 감성 좋네요!!
에어커맨드에 체결되어 있는 스트랩은 어디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