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커맨드 SE, 다이얼과 야광 :D Highend

클래식한 얼굴과는 다른 빽빽한 야광은 또 다른 매력을 주는 듯 합니다.ㅎㅎㅎㅎㅎ

하하 감사합니다 준소빠님 :D 

야광이 '불타오르는' 듯한 사진입니다. FF의 야광이 정말 발군이지요 :) 

밤에 저정도면 빛이 없는 어두운 곳에서도 의지가 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DOM3님 ^^

저도 "세라믹입니다~" 라고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역시 엠닥님께서.. :)

하하 수정했습니다 클래식컬님. :) 엠닥님이 바로 파악해주셨군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클래식컬님- :)

파네라이 등의 스트랩을 제작하시는 장인인 가보님으로부터 추천 받아 구매했었는데, 요 스트랩이 가장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

블랑팡 정품 앨리도 참 멋진데, 도치기의 질감과 착용감에 조금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ㅎㅎㅎㅎ

아 넵, 베젤이 세라믹 맞습니다. 제가 잠시 헷갈렸나 봅니다. 허허허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에어커맨드는 사랑이지요~ 감사합니다 mdoc님-!! :D

네, 따뜻한 나라에서 여유를 즐기시는 사진을 볼 때마다 부러울 따름입니다. ^^

한국은 이제 제법 초겨울 내음도 나기 시작하더군요. ㅎㅎㅎ

과하지 않게 적당한 곳에 야광도트를 배치해주어 레트로 복각이면서도 현대적으로 잘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cromking님^^ 

저도 구매전 디자인만 보고는 소개가 따로 없어서 베젤 야광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부띡을 방문해서 처음 보고 더더욱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시계 초보인 제 기준 부족함이 없는 디테일들이라고 생각했네요 :)

말씀을 듣고보니 가을 느낌이 나는 시계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에스니센님 ^^

말씀주신대로 보통 12시 도트 야광이 대부분인데, 각 방향을 가리키는 인덱스 야광을 배치해주어 보는 맛이 한층 더 있는듯 합니다. ㅎㅎㅎㅎ

시계 하면 또 야광보는 맛 아니겠습니까? 허허허;; 감사합니다~! 타치코마님 :D 

가끔 지하주차장에 들어와 베젤 야광들을 볼 때면, 아 여기도 야광이.. 하면서 기분좋게 해주는 디자인인듯 하네요. :) 

좋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홍콩갑부님-! ㅎㅎㅎㅎ

역시 자연광만큼 축광에 좋은 것도 드문듯 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oolpearl님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온이 내려가니 더욱 손에 많이 올리게 되는 시계가 되었네요 :)

말씀하신대로 노란 인덱스도 과하지 않게 잘 뽑아준 것 같습니다. ㅎㅎㅎ

진한 블랙 다이얼에 두카운터를 이용해서 구획도 적절히 나눠준 듯 하구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m.kris님-! :) 

야광은 포기할 수 없지요. 전자시계건 아날로그시계건,

나이가 들어도 야광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1인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