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미지아니 톤다 1950 Independent
안녕하세요 vinter 입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브레게 마린을 내치고 들인 톤다입니다.
궁금했던 파르미지아니란 브랜드.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블랙다이얼이지만 다이얼 색감이 완전한 블랙은 아닌 느낌이네요
동글동글한 케이스와 물방울 모양의 러그가 손목에 올렸을 때 감싸주는 느낌이 아주 좋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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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소빠
2023.08.1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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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er
2023.08.16 14:23
네 이 시계의 매력은 뒷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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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3.08.16 01:46
저도 궁금한 브랜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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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er
2023.08.16 14:23
넵 저도 계속 궁금해오다 이번에 들이게 되었습니다
아주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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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3.08.16 10:38
마이크로 로터가 적용된 뒷태가 이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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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er
2023.08.16 14:24
넵넵 무브먼트를 덜 가려 무브먼트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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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zenta
2023.08.16 16:40
퍼르미지아니는 정말 차로 비유하자면 파가니 같습니다 너무 멋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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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er
2023.08.16 22:15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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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3.08.16 20:11
다이얼 색깔이 챠콜, 안트라사이트에 가깝죠. 숨어있는 디테일이 많은 시계입니다. 무브먼트도 예쁘고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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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er
2023.08.16 22:16
앗 넵넵 챠콜!! 블랙보단 챠콜에 가까운 것 같아요 넵넵 여러매력이 있는 시계인 것 같아 아주 만족스럽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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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23.08.28 02:48
흠잡을데가 넚는 시계, 톤다.
득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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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김
2023.09.05 15:12
톤다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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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ster
2023.09.05 17:28
파르미지아니 팬입니다. 새로 CEO 영입과 새로운 Tonda 모델로 추세가 바뀌고는있지만 여전히 저평가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뒷태가 엄청나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