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오프쇼어 크로노 입니다. Highend
안녕하세요.
가끔 들어오는 하이엔드 게시판에는 ROO만 올리게되네요 ㅎㅎ
여전히 제 넘버1 시계입니다.
블랙에 레드포인트가 이뻐서 선택했던 모델이네요.
요건 몇달 전 사진이지만 사진첩 보다가 잘 나온거같아 올려봅니다.
ROO는 요런 컬러 하나만 더 들이고싶은데 (코드도 스틸 모델이 나오느거같구요) 확실히 요즘 홀리트리니티라 불리는 하이엔드들은 접근이 점점 어랴워지는 느낌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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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블링블링하게 나와서 올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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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귀여운 팔짜와 묘한 언밸런스가 포인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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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상남자 스타일은 아니지만 오프쇼어는 참 좋아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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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3.07.23 20:16
기추하시고 싶으신 것들이 여름에 가장 땡기는 색들이네요
가격 문턱을 제외하면 이제는 그래도 접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무지성들이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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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안정화는 되가나보네요. ^^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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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쇼어 볼수록 매력적인거 같아요
아직 인연이 안 되서 손목에는 못 올렸지만...
위시 리스트에 올린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네요..연락도 없고요^^;
칼라가 들어간 오프쇼어가 점점 이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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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e333
2023.07.26 11:51
오프쇼어 모델은 정말 상남자 포스네요~
ROO의 존재감은 역시 압권이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