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블루 랑에1 Highend
사우나 같은 열기가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1902년에 캐리어가 에어컨을 발명한걸 감사하게 되네요.
그래도 이런 날씨에 블루 다이얼은 시원한 느낌을 주네요^^
“Do better if possible, and that is always possible.” - Francois Constantin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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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예뻐서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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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팡
2023.07.21 07:42
블루판이 드레시한 모습과 캐주얼한 모습을 다 갖고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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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컬러의 다이얼이 가지는 장점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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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3.07.21 08:35
랑에는 무조건 흰판사야겠다 생각했는데, 랑에1 블루판은 정말 멋집니다.
국내에 몇점 안들어왔을때 산다했어야했는데 아쉽네요 ㅠㅠ 이렇게라도 자주 구경하니 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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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판이 근본이긴한데 요즘엔 랑에도 다이얼 컬러 배리에이션이 늘어나는 듯 합니다. 살몬 컬러도 적극 사용하구 말이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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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랑에는 반칙 아닌가요? ㅎㅎ 너무 이뻐요
스트랩은 정말 볼수록 탐납니다..
랑에1 이 없어서... 스트랩을 안 사는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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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를론 스트랩을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여름에 정말 딱인거 같습니다. 러버보다 땀도 덜차고 드레스 워치에 나름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랑에를 여름애도 자주 찰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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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기 어려운 모델이네요~ 스트랩도 다이얼 색상과 아주 어울리는 것 같고 시원하게 차기에도 좋은 것 같아보입니다. 스트랩 정보 좀 알려 주시면 저도 한번 여름에는 바꿔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줄질은 겁이 나서 매장에 들고가면 해주려나...싶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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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율리트 페를론 이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랑에 스트랩은 일반 스프링바라서 교체가 어렵진 않은데 부담되시면 매장에 부탁해 보시죠. 그 정도는 해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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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정면샷으로 불렀는데 사실은 착장샷이셨군요. 블루 다이얼이 돋보이는 착장샷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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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착장샷이었군요 ㅎㅎㅎ 앞으로 종종 찍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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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코드에 맞춰 매칭된 랑애는 특유의 느낌과는 다른 멋스러움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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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드레스코드까지 맞춘건 아닌데 우연히 잘 맞아떨어진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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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e333
2023.07.26 11:52
스트랩만 바꿨을 뿐인데 스포티한 느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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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다이얼이라서 더 그런 듯 하지만, 스트랩도 시계 분위기를 많이 바꿔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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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밥조아
2023.07.30 19:30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모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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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다이얼의 특징이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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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018
2023.08.02 21:44
너무멋지네요~~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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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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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멋집니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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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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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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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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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orious
2023.11.03 17:30
블루다이얼이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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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다이얼 감성이 있지요 ㅎㅎ
현승시계님 손목에 아주 잘 어울리는 시계인거 같습니다. 스트랩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