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Perpetual Calender Highend
오늘 필 받아서 최근에 찍어놓은 사진들 올려 봅니다 ㅎㅎㅎ
제가 소유한 유일한 퍼페추얼 캘린더 입니다. 근데 와인더에 넣지를 않아서 날짜가 안맞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예쁘면 되지 않겠습니까^^
저도 부담되서 자주 손이 안가는데 자주 차는게 남는거니까 좀 더 자주 이뻐해줘야겠습니다 ^^
덥고 습하지만 좋은 하루 되세요~~
“Do better if possible, and that is always possible.” - Francois Constantin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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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찌니 손목은 더 두꺼워져서 좋은거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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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골드에 청판은...뭔들 이군요...
사실 저 모델은 칼라가 문제가 아니죠?^^
너무 잘 어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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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에 청판은 좀 튀는거 같긴 하지만 공식같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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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2023.06.28 13:10
퍼페츄얼 오버시즈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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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이라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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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 커렉터 있는 퍼페춸 캘린더는 좀 오래 안차더라도 두려울 게 없습니다. 글고 상남자는 날짜 같은건 맞추지 않고 찹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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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님 말씀대로면 저도 상남자였군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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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3.06.29 13:34
으와^^
무더운 날씨인데도 사진을 보니 하나도 더운 느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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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을 시원하게 매칭하면 더 시원해 보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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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벽이라는게 어떤건지 제대로 보여주시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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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페추얼과 울트라씬이 주는 묘미가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팔이 워낙 탄탄해보여서 무얼 차도 항상 시계를 더 돋보이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