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식사 ft. 브레게 레인드네이플 Highend
종종 비스타워커힐 모에기에 갑니다.
스시는 맛도 좋지만 카운터석에서 보는 한강 전망이 좋습니다.
이번엔 데판야끼를 선택했습니다.
특별한 날에 방문하기에 분위기도 좋습니다^^
여성 탑시계는 이 시계지요^^
그런데 충격적이게도 파워리저브가 0 입니다 ㅎㅎㅎㅎ;;;;
(사진 보고 알았어요 ㅜㅜ )
그냥 팔찌의 역할만 하고 있었네요.
저는 오디세우스로.
저녁 식사였습니다.
좋은 주말들 보내세요~~!
“Do better if possible, and that is always possible.” - Francois Constantin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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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츠가 답인거 같습니다. 제 욕심에 채우는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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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3.06.02 17:15
럭셔리하게 사시네요. 이렇게 살아야하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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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신에게 주는 선물 같은건데... 뭐 별거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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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맞추는게 이상할 때가 있지요ㅎㅎ 발란타인 한정판이라 그런지 디테일에서 더 럭셔리한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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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발렌타인 한정판에 재밌는 디테일들이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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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커플 샷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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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 와이프도 시계 전혀 안맞는거 차고 나갈 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면 항상 제가 시간 맞춰주는데...이래서 여자는 쿼츠가 답인가..할 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