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노동절 feat AQ Highend
사는 곳이 좋게 말하면 배산임수, 실제로는 촌 동네라..
집에서 좀 걸어가면 대포도 볼수 있는 마치 수학여행때나 보는 고성이 나옵니다. ㅋ
한창 사진 찍기 좋아 할때 자주오던 곳인데, 정말 간만에 동네 마실 겸 산보겸 와봤습니다.
사진에 중년 아저씨 벅지 가 나온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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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맑고, 온도 적당하고, 비 안오고..하는 날이 따지고 보면 많이 없는듯 한데, 산책하디 좋았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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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가 시계보다 섹시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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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저런 험한 사진 올리지 말라는 소리로 알아 듣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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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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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이 돌성벽을 뛰어다니며 뺑이를 쳤을..옛날 포졸? 들의 노고를 느끼며 산책을 했답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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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 이쁘네요 허벅지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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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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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위로 보이는
반바지도 섹시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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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몇개 없는 반바지 돌려 입는 중인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스포츠 워치의 역할도 나름? 톡톡히 잘 해내구있군요 ㅎㅎ 아직까진 모기가 없어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인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