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텍 홈페이지에 뜬 신모델 사진들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할 듯 합니다.
눈에 띄는것은 칼라트라바 라인업이 너무 젊어진 느낌이라 적응이 잘 안되는군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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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8 미닛리피터부터 알아보시다니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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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본 패턴의 알록달록한 칼라트라바는 좀....눈에 익으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파텍도 전반적으로 색놀이 같긴 한데 아쿠아넛 5261이 좋은 면에서 또 반대로 안좋은 면에서 눈에 띕니다. 새롭긴 하나 센터라인에서 벗어난 요일, 월 인디케이터가 제게 불안함을 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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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쿠아넛 에뉴얼은 오~~ 하면서도 윗쪽에 배치된 문페가 불안하게 느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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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로
2023.03.27 17:17
6007은 뭔가 루이비통에서 나올 거 같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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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루이비똥 디자인이면 좋은건가요? 나쁜거가요? 혼란스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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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로
2023.03.27 17:41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데 뭔가 색감도 컬러풀하고 안에 기요쉐? 문양?이 루이비통 다미에 같이생겨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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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다이얼 디자인은 케쥬얼하게 보이는게 괜찮아 보이는듯 합니다ㅎㅎ
그보다 3가지 색상중 뭐가 가장 인기가 있을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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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넘사라 무슨모델인지도 모르겠네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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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파텍은 점점 멀어져 가는 느낌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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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컴플이나 아쿠아넛은 어차피 언감생심이고.....
6007이 가장 관심이 가는건 어쩔 수 없는데, 한정판으로 나왔던 블루다이얼 모델보다 더 파격적인 레귤러 라인인거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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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양을 떠나 접근성이나 디자인을 생각하면 역시 6007 수요가 가장 높을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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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타이머는 역시 황홀하네요.....
근데 칼라트라바 빈티지 가격이 왜 이리 요동을 치는지...일본만 이런건가...
이번 신모델들이 그 해답일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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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월타가 아니라 미닛리피터 기능이 들어간 월타라 최고라고 밖엔^^;
요즘 시계 시장이 꿈틀거리는듯 합니다만 시간이 좀 지나면 알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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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제겐 그림의 떡들인 시계들이 화려하군요.
욕심을 사라지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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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것도 있구나 하는 모델들이 꽤 많이 출시 된 느낌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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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3.03.28 00:52
6007 베리에이션 저 3개는 .. 좀 이해가 안가는...ㅋㅋ
하지만 대체적으로 생각보다 다양한 제품이 나오고.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 많이 발표됐네요. -
아무 색상이 아니라 맘에 드는 색상을 구매하려면 더 어려워지는거라 아주 좋은 전략인듯 합니다.
말씀처럼 올해에는 꽤 많은 신제품들을 발표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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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시계
2023.03.28 22:13
와우 하이엔드는 역시 몬가 다르군요 정말 갖고싶은 모델많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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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싶은 모델이 끝이 없어서 문제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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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민재
2023.04.12 13:07
5261 1픽입니다
칼라트라바 6007 좋네요. 스테인리스스틸이면 좋을뻔 했는데...하이앤드 자존심이 이를 허락하지 않은 듯합니다. 시계들은 역시 하이앤드 지향점을 확실히 보여주네요. 5178 다이얼은 정말 멋집니다. 신제품 사진 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