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페츄얼 캘린더 5140 Independent
안녕하세요 주노입니다
얼마전 생존신고와 함께 애정있게 다시 들인 5140을 살짝 올렸는데요
예전 포스팅처럼 강한 애정을 갖고 선망하는 모델은 꼭 인연이 있기마련인거 같습니다
나중에 찐의미의 3940 1st 제너레이션을 구해보고싶네요
10월 첫날인 오늘 다른 데이트 시계의 날짜를 31에서 1로 하나씩 넘겨주다보니
당당히 1을 가리키는 퍼페츄알의 매력을 다시한번 알게되네요 ㅎㅎ
일하느라 묵은 호텔과 심신을 위로해주는 고기 ㅎㅎ
연휴에 근무라^^
물론 보람이 있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