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트리오, 앞으로의 기추질문 Highend
Vc를 다시 들여볼 차례입니다
트레디셔널 스몰세컨은 가지고있었으니,
아메리칸 1921과 콘드바슈, 혹시 다른모델들도 골라주십시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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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2.09.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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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rde
2022.09.26 13:05
저도 1921로 맘을 굳혔는데
조금 더 총알을 모아서 오픈페이스는 어떨까 싶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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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미
2022.09.26 12:45
개인적으로 1921이 좋아보이네요.
굿 초이스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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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rde
2022.09.26 13:06
감사합니다
아직 먼 얘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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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98
2022.09.26 15:57
이미 탄탄한 라인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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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rde
2022.09.26 19:10
감사합니다
만족을 못하니 시계질이라 할 수 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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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22.09.26 16:20
저라면 콘드바슈 스틸요 ㅋㅋㅋ 크로노가 없으시니 더 추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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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rde
2022.09.26 19:10
콘드바슈는 국내에도 희귀하고 나온지도 얼마 안되서
땡기는 건 사실입니다
금통하고 천지차이라 그게 고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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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y
2022.09.26 20:01
전 1921을
선택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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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rde
2022.09.27 13:37
1921은 본적이 없긴해서
현 시점에선 가장 끌리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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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09.27 00:10
아메리칸 1921 과 콘드바슈 1955 모두 멋진 작품임 에는 이견이 없으나,
사견으로,
Vacheron constantin = malte 라인 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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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09.27 00:14
+ 크로노그래프 장르 를 보고 계시다면
헤리티지
금통의 묵직함
감성의 영역, 수동
그리고
브레게 만의 유산이 아닌,
감동의 영역,
장인의 정성이 새겨진, 바쉐론 기요셰
하이 . 5 (?) 라인의 수동 크로노 컬렉션의 빈자리를
순백의 작품 하나로 끝낼 수 있는..
Vacheron constantin malte chronograph white gold
로 화력지원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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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rde
2022.09.27 13:39
정말 감사한 추천글입니다!
말테라인은 공홈에 타원케이스만 노출되는것같아
확인을 못했네요
구글링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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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2.09.27 04:37
트리오가 너무 멋진 구성입니다!! 정말 VC까지 하나더 있으면 완벽해질거 같네요 ㅎㅎㅎ
어떤 모델이라도 좋갰지만 고민이 되실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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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rde
2022.09.27 13:39
Vc를 데리고 온 뒤에
Ap도 다시 들여서 마무리 해야겠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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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09.27 19:42
저와 취향이 약간 겹치시네요.
라인업이 시원합니다.
쿨내 진동..
같은 생각을 했던 지라,
추가로 남겨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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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09.27 19:44
AP 보다는
' 사견으로, '
일반적인 모델들 말고,
F.B. Journe 이나, H. Moser 중 에서도, 레어한 작품들 쪽 으로다가, 컬렉션을 구성해보시면 어떨지.. 조심스레 제안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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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09.27 19:50
+
현재 컬렉션에서 랑에의 위치가 너무 완벽해서
제가 드리는 제안이, 배부른 소리 (?) 의 일환이겠지만..
랑에의 자리를
좀 더 유니크한 녀석 있다면 바꿔주시면 퍼펙트 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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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09.27 19:51
예를 들면,
빈티지는 아니지만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복각 라인업 작품 류 가 더해지면 어떨지..
지금도 충만한 컬렉션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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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09.27 19:54
이미,
지금도 충만한 컬렉션 이지만,
‘ 사견으로, ’
Perfection ( 완벽 ) 을 염두에 두시고 계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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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09.27 19:54
independent ( 독립제작자 라인 )
+
tribute ( 브랜드 헤티리지 복각 라인 )
작품들이 함께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컬렉션 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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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2022.09.28 01:23
기합급 3형제 이네요
둘다 좋은 초이스 일듯 합니다.
매우 주관적으로, 1921 가 더 이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