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olet Pride & 점보 Independent
5월달에 코로나로 인한 미뤄진 in person 졸업식을 드디어 하는 도중 시간날때 촬영한 차고 있던 점보 입니다 ㅎㅎ
4년 넘게 로얄 오크를 찬 제 경험상, 역시 로얄 오크는 앏은두깨가 더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38mm 크로노도 보유하고 있는데 점보 기추 이후로 잘 안차게 되더군요 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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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자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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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멋집니다. 아무래도 오리지널 프로포션에 가까운 점보가 가장 비율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에 AP 매장에서 골드 점보 좀 사라고 애원해도 손님들이 안샀던 이야기를 들었는데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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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의 저 AP로고는 볼때마다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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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에 뉴욕갔었는데 마침 여러학교들 졸업식이었더라구요 ㅎㅎ
그때 GHETTONA 님도 계셨겠군요! NYU 보라색이 멋져보였던 기억이있네요.
시계도 멋지고 졸업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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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샷이네요. 사진도 느낌있게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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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2.08.27 16:14
캬 점점 멀어져가는 점보 ㅠㅠ 너무 이쁘네요~~
크... 역시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