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38도까지 찍어서 그런지 유독 더 많은 더위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쉬원한 음료수도 사 먹을겸 쇼핑몰로 잠시 피서 갔다 왔습니다.
밖에는 조용한데 안에는 사람들이 버글버글입니다. 사진상에는 별로 없어 보입니다만ㅎㅎ
15500을 처음 받은 날을 생각해보면 우와~ 로얄오크가 좋아서라기 보다는 받기 힘들 모델을 받았다라는 기쁨이 더 컸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로얄오크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수 있어 점점 더 좋아집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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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불닭
2022.07.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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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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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5500은 청판이 디자인의 완성이네요 ^^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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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청판이 더 좋아 보이는것도 있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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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도 무지 덥군요^^;;
이제 우리나라도 장마가 끝나고 불볕더위가 찾아온듯 합니다;;
15500은 AP의 시작과 끝이라고도 볼수있는 멋진 모델이지 않겠습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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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보다 습도가 더 문제인듯 합니다. 좋은 시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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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몬은 쿠마모토 캐릭터인데 홍콩 원정을 갔군요. 시원한 청판이 여름에 딱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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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홍콩으로 원정 오는 캐릭은 아주 많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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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오크 나 오프셔 모델은 길가다 가끔 보지만 청판은 정말 본적이 없습니다. 정말 귀한 시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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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프셔는 좀 봣는데 로얄오크 기본 모델은 별로 본 기억이 없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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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e205
2022.07.29 15:30
부인이 차고 있는 로얄오크의 브레이슬릿을 볼 때면 특유의 브러쉬 마감이 참 매력적이고 광이 뛰어나 마치 귀금속을 보는듯한 느낌을 매번 받습니다. 더군다나 청판이기까지 하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모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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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시계들 중에 최고의 브슬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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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
2022.07.29 17:55
탐나는 시계네요...모두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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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로얄오크만의 매력이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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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합니다!!!
영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