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하게 놀고싶다 Highend
할 일이 참 많은데 하기도 싫고 그냥 놀고 싶네요.
원래 그랬지만 요즘은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점점 심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이번 주까진 좀 게으름 좀 피워봐야겠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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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nate
2022.07.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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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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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다이얼에 화이트핸즈, 뒷백의 멋진양각심볼! 그리고 300개라는 희소성까지!! 멋진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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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슬은 좀 아쉽지만..상당히 만족스럽게 착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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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저도 무척이나 놀고 싶습니다. 할일이 많아지니 더욱 격렬하게 놀고 싶은게 인간의 심리인가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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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 그런가 당이 떨어져서 그런가 했는데
역시 저만 그런게 아닌가 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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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저도 놀고 싶습니다. 더워서 그런가 더 놀고만 싶습니다.
시원한 데로 놀러가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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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더위를 너무 싫어해서 시원한 곳으로 가고 싶지만
접근성과 가성비를 따져서 그런지 더워도 더운데로 여행을 하게 되더군요..
미동부 여름엔 주로 어디로 여행을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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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근처 다른 주나 업스테이트나 이런 데로 가고
겨울엔 플로리다나 캔쿤이나 이런데를 주로 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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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다 가고 싶은 곳들인데 여기선 너무 멀어서 엄두를 못내봤습니다.
J9님도 얼른 휴가 다녀오실 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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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이디엔
2022.07.21 07:29
저는 놀고 왔는데도 또 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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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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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2.07.21 08:54
부럽습니다.
저는 조만간 일을 못할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항상 있어요.
요즘같은 세상에 일이 있다는것은 복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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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은퇴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불가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오히려 불안감이 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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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격하게 노는것보다 슬금슬금 노는게 더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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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님은 휴가 다녀오셨나요?
저도 노는건 격하게 놀진 않지만 놀고싶은 마음이 격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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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일일 일식 하고 있는데 12일차 5키로 빠졌네요.ㅎㅎ 밤이면 얼마나 냄새에 민감해 지는지ㅠㅠ 50전에 74로 가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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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식하시더도 더위먹지 않게 충분히 섭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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