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질리는 블루다이얼 Independent
너무 심한 프리미엄때문에 컬랙팅에 흥미를 조금 잃은 상황이지만 그래도 찰때마다 기분 좋은 시계는 있네요.
잘고른 시계는 평생 안질리고 추억을 함께할 배우자 또는 자식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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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bo7
2022.06.0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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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른 시계들은 모두 독특하죠. 이 시계는 여러모로 가치가 높은 하이앤드 시계입니다. 웹에서 보니까 무브먼트도 참 멋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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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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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니크한 시계 탑오브 탑 중 하나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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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귀한 청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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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2.06.07 16:59
CB의 다이얼 깊이는 참 좋죠.
밑에 있는 그림이 참 멋지네요. 혹시 작가랑 작품명 할수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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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
2022.06.11 20:06
타케루 아마노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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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 시계의 다이얼을 블루라고 한마디로 표현할수 없다' 라고 한말이 생각나네요~ 귀한 시계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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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블루 다이얼 멋집니다. 가공의 세밀함이 참 멋진 브랜드죠.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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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이쁩니다
질릴 수가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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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두 작품이네요. 소장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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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청판이네요.
타 브랜드와는 다르게 청판의 깊이와 마감이 무척 훌륭하다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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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른과 그림 둘다 정말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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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쓰
2022.06.08 14:04
생각보다 크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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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사
2022.06.09 08:31
위시리스트입니다 ㅠㅠ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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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오라
2022.06.13 16:48
로렉스 포럼만 보다가 여기오니가 새로운 세상이네요 ㅎㄷㄷㄷ
스몰세컨즈까지 완벽하네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