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ty Fathoms No-rad.에도 새옷을-! Highend
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개인적으론 파네라이에만 새옷을 입혀주는 것이 좀 미안한 마음이었는데요,
연휴, 부띡에 놀러갔다가 "No radiations"에도 새옷을 입혀줬습니다.
거창한 스트랩은 아니고, 부띡oem 나일론?캔버스 스트랩으로 바꿔줬는데요~
바뀐 신형 캔버스보다 저는 구형 색/질감이 더 맘에들어 부띡 매니저님을 통해 수소문~~ 남은 piece를 구했답니다.
(*고생해주신 현대무역 부띡 매니저님, 매장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
스켈레톤백 뒷면도 오랫만에 한번 담아봤습니다.
캔버스 뒷면은 우레탄 마감이 되어있어 여름에도 편하게 착용가능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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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확인-구매-교체"로 바로 이어지면서 잠시 부띡 분들과 담소를 나누고 나왔습니다.
발표 후에 아직 입고일도 나오지 않았지만, 36mm 에어커맨드도 참 궁금해지는군요.
*개인적으론 (크로노+베젤 -> 36mm케이스에?) 다이얼 비율이 어찌 세팅되었을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
회원분들께서도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구요,
이상 energy였습니다.
감사합니다. :D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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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2.06.0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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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6.06 09:38
제치 러버의 착용감도 꽤 괜찮긴 한데, 볼륨감 있는 캔버스를 경험해보고 싶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홍콩갑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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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S
2022.06.06 16:25
저는 노라디의 스트랩이 현행 44미리 제품에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역시나 캔버스스트랩 디테일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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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6.07 08:39
트로피칼 러버 말씀이시군요, 이 역시 잘 만들어진 스트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이버 혈통이니 당연할 수도 있으나 역시 캔버스, 러버 요쪽으로 스트랩 퀄이
참 좋은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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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zenta
2022.06.06 20:55
저는 저 캔버스 스트랩때문에 FF 꼭 경험 하고 싶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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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6.07 08:41
신형 캔버스가 나왔는데, 구형이 더 예쁘더라구요ㅎㅎ
색감/질감 모두 구형이 맘에 들어 요청을 해놓았는데 부띡분들이 능력자셔서
그런지 빠르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ㅎ 올 여름엔 캔버스로 지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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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구리
2022.06.07 09:47
여름에 편하게 착용하기 너무 좋겠네요.
줄질은 언제나 즐겁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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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6.07 10:38
네, oem 답게 잘 만들어진 제치와 같아서 만족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말대구리님 ㅎㅎ
개인적으론 FF 엔 켄버스 스트렙?이 가장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