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괜히 헬요일이 아니겠죠^^;;;
거리두기가 해제 되다시피 해서
제가 하는 일도 비대면에서 대면으로의
전환 준비를 해야되서 뭔가 요즘 일이 많네요ㅎ
잠시 나가서 저녁을 얼른 챙겨먹고 왔습니다ㅎ
K생명수인 아아와 야근의 무서움을(?) 달래줄 LV사의 이어폰과 한컷 남겨봅니다ㅎ
전 다시금 열일 모드를~^^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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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제 스슬 정리 하려구요ㅎ
월욜은 평소보다 출근은 빠르고
퇴근은 더 늦는 경향이^^;;;;
시계 보면서 잠시 잠깐 힐링 하는걸로 스트레스 풀면서 일한답니다ㅎ
다이얼은 저도 처음 보는 컬러인데 뭐라 말로 표현하기 오묘하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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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보다가 퇴근이 더 늦어질 만한 모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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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적당히 보고 이제 조금 있다 퇴근 해볼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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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바쁘시네요ㅠ 어서 평안한 일상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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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 돈받고 하는일이라 시계질을 위해서 참고 이겨 낸답니다^^;;;
새 업무 맡으면 1분기 정도는 돌아야지 자리 잡지 않을까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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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펌킨
2022.04.25 21:15
K생명수가 뭐지 잠깐 생각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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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리들 부르더라구요~^^
아이스아메리카노= K생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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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76
2022.04.25 21:18
일과 멋진 시계. 그림 좋습니다. 공감~^^
저도 늦(?)퇴근 하고 들어와 VC 지원 샷. 오랜만에 살몬 다이얼이 표현됐네요.
근데 신모델 색이 더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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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76님도 퇴근이 제법 늦으셨군요~^^
살몬다이얼인지 미쳐 몰랐었네요ㅎ
사이즈도 그렇고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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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아빠
2022.04.25 22:38
1942는 블랑팡 컴플리트 캘린더와 겹쳐져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ClaudioKim님 때문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다이얼 컬러가 빈티지한 빛바랜 노란 컬러, 밑에 사진은 골드 느낌이 나네요.
러그도 예쁘고... 다음 기추는 1942로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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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이엔드중 심사숙고해서 고른 모델이랍니다ㅎ
스틸위주의 컬렉션을 꾸리는 입장에서 딱 제격인데다가
제가 좋아하는 사이즈까지~^^
아마 실물 보시면 반하실겁니다ㅎ
그나저나 1942에 관심을 가지신다면
국내서 이제 주문이 되는지부터 알아보셔야될듯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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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열일하셨네요. 1942 는 빈티지 느낌이 물씬하게 나는게 매력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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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고 컴백했답니다~~^^
빈티지 감성에 반해서 선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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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님꺼 빨간 인덱스 뺏어서 차봤는데 파란 인덱스는 느낌이 또 다르네요. 둘 다 좋지만 제 취향은 파란 인덱스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지못지 En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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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알라롱님은 저랑 겹치는게 많으시니 이게 더 취향이실겁니다ㅎ
Eno님은 저보다 더 마이너 취향이 강하고
전 메이저 마이너를 왔다갔다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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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사도 이어폰이?
벨루티와 뱅앤올룹슨 콜라보는 봤었는데 LV는 못봤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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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페이지에 아주 사악한 가격으로 판매중이랍니다ㅎ
매장에도 있구요ㅎㅎ 콜라보 개념이 아닌 호라이즌 이라는 이름을 달고
독자적(?)으로 출시중에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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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고생 하십니다
월요일부터 야근이라니요 ㅡㅜ
그래도 이쁜 시계와 함께 보내시는 밤이니...위안이 좀 되시려나요^^;;
정맣 볼수록 다이얼 칼라 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