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블랑팡 들였습니다. Independent
FF티타늄 청판이나 에어커맨드 티타늄생각했는데
금통청판은 완전 느낌이다르더군요 너무이뻐서 결국 FF금통으로 했습니다.
올여름은 든든할꺼같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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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2022.04.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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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아빠
2022.04.23 10:48
스틸 청판 FF은 썬레이 다이얼로 화려한 푸른 빛이지만
금통 청판 FF의 다이얼은 은은한 푸른 빛이라 더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제 기억이 맞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금통 청판은 세락믹 소재라는 내용을 봤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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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hockMRG
2022.04.23 11:04
내 세라믹 다이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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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2.04.23 14:04
크아~ 이런 기추라면 당연히 추천이지요~ 저도 FF 는 청금이 가장 이쁜듯 합니다~ 멋진 모델 기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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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2.04.23 14:35
피페 골드에 청판은 정말 조합이 최곱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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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ellope
2022.04.24 12:38
에어커맨드 금통도 멋지지만
FF 45mm 사이즈에서 오는 금통 존재감이 상당하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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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렙
2022.04.24 15:56
역시 존재감이 남다른 시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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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메기로담근전설의술
2022.04.27 13:39
블랑팡 축하드립니다.
저는 시계 입문을 블랑팡으로 했었습니다. -
DarS
2022.05.10 11:13
저도 같은 선택이었는데 청판티타늄도 느낌이 너무달라서 기추를하고말았습니다...
첫블랑팡인데 끝자락까지 가버리셧네요 . 실물 느낌이 정말 멋진모델!
축하드립니다~~